(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6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11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가 자치구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한국소방안전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시설에 대한 건축·전기·가스·소방·승강기 분야의 취약요인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지하철역사 등 여객시설 ▲영화상영관 등 공연·관람시설 등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점검에서 제외됐던 대형 식자재마트 8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점검에서는 두암동 숙박시설 화재사고를 교훈삼아 관리사각지대의 가연성물질, 위험물질 등을 방치해 화재위험을 높이는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가 최근 4년 간(2016~2019년) 명절 다중이용시설 점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방설비, 피난통로 등에 적치물 방치 등 189건이 지적돼 시정 조치한 바 있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가 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만5111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급식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하는 아동이 없도록 담당공무원, 학교교사, 이웃 등을 통해 적극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계속 지원대상자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을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지원 유형에 따라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급식카드 이용업체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 1257곳, 도시락 배달 4곳, 지역아동센터 305곳에서 급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부터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해 제공하게 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급식단가 인상으로 보다 든든하고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앞으로 아동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을 통해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아이키움 행복도시 광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대 항목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한 전문가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힘을 보탰다. 동구는 그동안 정부혁신을 위해 ‘주민이 행복한 동구 실현’이라는 비젼을 중심으로 35개 혁신과제를 발굴에 집중추진해 왔다. 특히 인문도시·청년생태도시 조성 등 자율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자리통합 지원체계 구축, 기본복지기준 수립,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3년 연속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적 추진해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2019 기초생활보장 분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초생활보장 분야」평가는 신규 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노력 등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와 함께 제도 운영 및 업무 협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에서 별도의 공모 없이 선정됐다. 서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구제함은 물론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보호실적, 복지 부정수급자에 대한 관리노력, 생계, 주거, 의료, 장제 등 기초급여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갑작스런 위기가구의 빈곤 계층으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지원대상자 발굴 지원에 힘쓴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2020년에도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과 선정기준 완화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는 따뜻한 복지 구현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1번지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리고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전남 지명을 분석한 결과, 쥐와 관련된 지명이 총 25개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쥐와 관련된 지명 전국 64개 중 39%(25개)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남에 이어 전북 9개, 경남 6개, 경북 5개, 대전 3개 순이다. 쥐와 관련된 지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남 25개 가운데 15개(60%)가 섬 또는 해안가에 위치,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로부터 쥐는 자연재해를 미리 예고해주는 영물로서 해안과 도서지방에서는 뱃길의 안전, 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해주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배됐다. 이름별로 ‘쥐섬’이라는 지명이 신안 증도면 쥐섬을 비롯해 4개로 가장 많다. 이 밖에도 두 개의 마주보고 있는 섬이 쥐를 닮았다는 신안 지도읍의 ‘큰쥐섬’과 ‘작은쥐섬’, 아홉 마리 쥐가 모여드는 형국인 나주 봉황면의 ‘구서고(九鼠庫)’ 등 이 있다. 쥐는 우리 문화에서 숭배와 질시를 동시에 받아온 터라 이중적인 이미지가 지명에 반영된 곳도 있다. 곡성 오산면의 ‘선세(善世)’ 마을은 쥐가 다닌다는 의미로 ‘현서(縣暑)’라 불리다가 마을이 우연히 폐촌되고 인심이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민의 절반은 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같은 생각을 가진 도민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민 10명 중 7명은 노후에 부부 둘이서 생활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상과 정책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9년 사회조사 결과를 30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지난 9월 4일까지 2주간 22개 시군 1만 9천152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구·가족, 사회·복지, 공동체와 사회 참여 등 12개 분야 40개 문항을 조사원이 직접 설문조사했으며, 도민 3만 2천376명이 응답했다. 이 표본은 도민의 1.7% 규모다. 응답자의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한 통계적 기법을 통해 도민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성을 갖도록 설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32.4%로, 구직 활동자에게 필요한 정책은 ‘취업업체 정보 지원’이 36.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의 경우 ‘영유아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 27.5%, ‘임신·출산 지원 확대’ 17.1%,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12.1% 순으로 나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들은 광주·전라 시·도민의 84%가 요구하고 있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 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30일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법안들의 표결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지역민의 민심을 거스르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라의 경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에 매우 찬성한다(56.7%), 대체로 찬성한다(27.5%) 등 찬성한다는 여론이 84.2%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 66.8%보다 17.4% 높은 수치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찬성 여론을 보이고 있다. (조사의뢰자:KBS, 선거여론조사기관:(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2019년 12월 13일 ~ 12월 19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광주·전라는 검경수사권 조정 항목에서도 매우 찬성한다(52.1%), 대체로 찬성한다(25.6%)로 찬성 여론이 77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저소득 독거가구에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 자원봉사자가 방문하는 ‘반려식물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7일 미소꽃농원에서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1촌 결연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함께 독거가구 200여 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재배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상자에게 지원한 반려식물은 관리가 편하고 공기정화효과가 뛰어나며 수명이 길어 애착형성에 좋은 ‘스투키’다. 동구는 반려식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원예치료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을 동별로 배치해 대상가구에 방문, 식물관리방법을 안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고독사 위험성 줄인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독거가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추진 중이다”면서 “앞으로도 삶에 긍정적 변화를 독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독거세대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식물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하며,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와, 온기텐트가 세련됐네요. 한옥모양에 격자무늬까지 있어서 주변이랑 잘 어울려요.”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겨울 한파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설치한 ‘옴서감서 사랑방’ 온기텐트와 쉼터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도 3월까지 운영되는 온기텐트·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 교통섬, 횡단보도 인근에 13개소가 설치됐다. 몽골텐트와 캐노피로만 설치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남광주역 1번 출구 인근에 ‘온기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평범한 디자인의 기존 온기텐트와 다르게 한옥디자인을 차용한 온기쉼터는 시각적인 따뜻함을 선사하며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는 평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민들이 온기텐트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피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겨울철 재난·재해 예방과 재난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새 너릿재터널에 자동제설장치 등을 설치하고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시민과 함께! 사람중심 서구 구현‘을 위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자치행정국, 복지일자리국, 안전환경국, 경제문화국, 도시재생국, 보건소 순으로 담당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2019년 업무결산과 내년도 역점으로 추진할 주요시책, 민선7기 공약사업, 신규사업 등에 대해 부서장이 중점사업 위주로 보고하고 자유롭게 문제점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모범적인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동 행정기능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서창지역 테마별 공간계획 수립 연구용역 ▲나눔누리 테마공원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년은 민선7기 중반기를 맞는 중요한 시기다.”며,“민선7기의 큰 축인 완전한 주민자치와 통합복지를 위해 지금까지 고심하며 준비해 온 구정 청사진을 하나하나 정책으로 가시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보고회를 마친 후 부서별 수정・보완을 거쳐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chu71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드림스타트가 2019년 미술교실을 운영하고 그동안 아동들이 만든 미술작품들을 활용해 2020년 달력을 제작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드림스타트 미술교실은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에서 후원금을 지원해 초등 4~6학년 1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미술교실에서 아동들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펼치면서 미적 감각을 익히고, 여러 작품 감상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은 드림스타트 사업관련 공공기관, 후원자, 서비스대상 가족들에게 배포될 계획이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많은 체험과 활동들을 통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행적인 시무식 대신 ‘이웃사랑 나눔봉사’로 2020년 새해를 맞이한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별도의 시무식 없이 새해 첫 날인 1월 1일은 무등산장 등에서 해맞이 시민 대상 떡국 나눔 봉사, 2일은 관내 복지시설에서 배식,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0년도 ‘구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동행・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문 구청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오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북구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인 무등산장(무등산국립공원 원효분소), 매곡산 입구, 군왕봉(두암체육공원), 한새봉(한새어린이공원), 삼각산(현대1차아파트) 등 5곳에서 해맞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1월 2일에는 구청장 이하 간부 공무원들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광주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올해 인권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마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인권마을 만들기는 광주시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권 거버넌스 사업이다. 마을 주민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함께 마을을 들여다보고 지혜를 모아 인권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주 내용이다. 2013년 3개 마을로 시작된 인권마을은 2019년 19개 마을로 확대됐으며, 마을주민들이 인권교육, 인권문화제, 인권캠프, 인권실태 조사, 소수자 인권보호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마을별로 살펴보면 문산마을은 인권사랑방, 인권배움터, 인권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등에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호평을 받고 있다. 월산마을은 ‘달뫼와 사백’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찾기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름을 존중하는 ‘인권캠페인’,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하는 ‘장애공감 작은 음악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사에서 문화도시정책관실 임대진 사무관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 박형주 소방위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6명의 공무원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적극행정 등 7개 분야에 도전했으며, 1·2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이 중 임대진 사무관은 적극행정 분야에서 ‘세원발굴의 달인’으로, 박형주 소방위는 주민안전 분야에서 ‘특수사고, 인명구조의 달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임 사무관은 본연의 업무가 아닌데도 언론에 보도된 문제점을 찾아 적극행정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전국 최초로 재산세 과세대장과 공유재산 대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업무협업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특히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등 과세자료를 연계하는 새로운 감사기법 개발로 탈루 은닉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목표를 다짐하는 기해년 마지막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장 회의’가 24개 기관의 장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연초 확정한 24개 공공기관의 90개 성과창출 목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공유하는 자리로,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그린카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국제기후환경센터 등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사상사고, 열차지연 없는 3무를 달성했고, 전국도시철도 최초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지원 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역 자동차산업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자동차 업체 고용창출과 광주지역 자동차기업 매출 증대에 성과를 올렸으며, 광주형자동차 공장 연내착공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3902억원의 보증금액을 공급하고 소상공인의 가능성 유지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 창업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정책 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교육지원, 가정과 상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