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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2020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 32개 부서, 212개 전략과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시민과 함께! 사람중심 서구 구현‘을 위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자치행정국, 복지일자리국, 안전환경국, 경제문화국, 도시재생국, 보건소 순으로 담당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2019년 업무결산과 내년도 역점으로 추진할 주요시책, 민선7기 공약사업, 신규사업 등에 대해 부서장이 중점사업 위주로 보고하고 자유롭게 문제점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모범적인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동 행정기능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서창지역 테마별 공간계획 수립 연구용역 ▲나눔누리 테마공원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년은 민선7기 중반기를 맞는 중요한 시기다.”며,“민선7기의 큰 축인 완전한 주민자치와 통합복지를 위해 지금까지 고심하며 준비해 온 구정 청사진을 하나하나 정책으로 가시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보고회를 마친 후 부서별 수정・보완을 거쳐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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