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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갑 전·현직 시·구의원, '장진영 지지' 선언

"동작갑 16년간 민주당 아성 깰 필승카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미래통합당 서울시 동작갑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11일 4·15총선에서 장진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민규·박흥옥·민경희 구의원, 김성근 전 동작구의회 의장 등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진영 예비후보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민규 구의원은 "14~15일 동작갑 1차 국민경선에서 후보 확정이 안되고 2차 경선까지 갈 경우 20일에나 후보가 확정되는데 상대방 현역 의원과의 본선에 막대한 지장을 받을 것이 우려된다"면서 "조속한 후보확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진영 예비후보가 16년 민주당의 아성을 깰 필승카드"라고 힘줘 말했다.

최민규 구의원은 "장진영 예비후보는 총선승리뿐만 아니라 국회에 입성한 뒤에도 부패하 무능한 정권을 견제할 통합당의 훌륭한 인재"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장진영 예비후보는 "철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무능과 독선에 맞서 싸우는 동시에 건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1대 국회에 꼭 입성하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한편 장진영 예비후보는 동작구의회 최민규·박흥옥·민경희 의원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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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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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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