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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최상화 자유한국당 남해·하동·사천 예비후보 1월4일 선거사무소 개소

"인구증가·일자리 정책 추진, 교육여건 개선, 남해안 관광벨트 특화할 것"

(사천=미래일보) 박가연 기자= 최상화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남해·하동·사천지역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오는 2020년 1월 4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 30 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설치, 지역민심을 훑어가며 선거를 준비해왔다.

최 예비후보는 30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증가·일자리 정책 추진 ▲교육여건 개선 ▲남해안 관광벨트 특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천시․남해군․하동군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주민 등이 참석한다.

최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낼 가장 적합한 후보'로 지역을 다시 살리기 위한 정치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남해·하동·사천의 대도약을 위해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서 "그동안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 해왔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부보는 현재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남일대보존회 이사장등으로 활동 하고 있으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등을 역임했다.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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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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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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