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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돌봄사각지대 해소 대응사업 사례 발표회 개최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호종)은 서초구어르신행복e음센터와 함께 오는 31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사업 사례발표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행복e음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 서초구 내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위한 대응모델 구축사업인이 빛나는 사이’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년간 3억원 이내를 지난 2014년 11월부터 지원받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말 1차년 사업이 종료됐으며 201511월부터 2차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초구 내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발굴하고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돌봄자원과 나눔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례발표보고회에서는 서울시청과 서초구청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서초구어르신행복e음센터, 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가 참여해 민간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안내, 사례공유 및 대응모형 등을 진행한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례발표보고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대응모델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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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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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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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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