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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2018 브런치 세미나’에서 강연

‘내일의 직업을 위한 미래 교육’ 주제로…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 참석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브런치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12일 행사 기획을 맡은 CMS에듀에 따르면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이날 ‘내일의 직업을 위한 준비된 미래 교육’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일자리 20억 개가 사라지고 500대 기업 절반이 문닫을 거라고 전망한 바 있다. 강연에서는 이에 대비한 미래 교육 방향과 준비법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학부모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프레이 소장을 포함한 국내외 교육 전문가 5인이 연사로 참석한다. 미래교육 플랫폼 설계 전문가인 스탠포드대 폴김 교수, UN과 구글 등 핀란드 교육 파트너사 Funzi 설립자 겸 최고홍보책임자 아페 포자비르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과학자인 헬로앱스 김영준 대표, 융합교육전문가 CMS에듀 이충국 대표다. 이들은 세미나 첫 순서에 ‘2030년, 현 초등학생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를 주제로 미래교육 포럼을 진행한다. 이후 개별 강연을 이어간다.

변원섭 CMS에듀  전략기획그룹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융합지능을 키우려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가 공유돼야 한다. 진화하는 교육의 미래를 통찰하고 융합지능을 키울 실천적 대안을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브런치 세미나는 브런치 세미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참석자에게는 브런치와 강연 자료집이 제공된다.

‘브런치 세미나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 4hours’는 CMS에듀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기 이벤트이다. 미래학, 융합과학,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을 초청해 미래 교육에 관한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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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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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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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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