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21일 충남 덕산리솜리조트에서 열린 ‘2019 만성질환 사업기획 FMTP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14번째 맞이하는 만성질환 사업 기획 및 건강조사 FMTP 교육훈련 과정은 보건소 인력을 대상으로 지역 건강조사 통계 활용을 통한 만성질환의 체계적 사업 기획 및 직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왔다. 전라남도는 2006년부터 매년 보건소 만성질환 업무 담당자의 만성질환 전문 지식과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훈련을 수료하게 함으로써 지역 보건정책의 중추 인력을 양성해 사업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올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 발생 빈도가 높은 고위험 고혈압․당뇨병 환자에 대해 합병증 예방 검사를 추진하는 등 중증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도와 22개 시군 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 업무능력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chu7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2일까지 2일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감염병 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2019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17개 시․도와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보건소,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등 전국 감염병관리 관계자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첫 날인 21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개회사를 통해 A형간염 등 올 한 해 발생한 감염병 위기상황에 잘 대처한 노고를 치하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주요 이슈 감염병에 대해 학계, 지자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학술대회가 열렸다. 9개 분야 섹션으로 나뉘어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선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감염병 대응 기관별 부서장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추진 방향 및 협조사항에 대한 회의도 개최한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환경 변화 등으로 신종 감염병, 원인미상 질병이 다양한 원인과 복잡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도로망과 철도망 등 핵심시설사업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21일 “전남도가 정부(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고 있는 10년 단위 국가 도로망과 철도망, 5년 단위 고속도로, 국도 및 국지도 건설 계획에 주요 현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비 등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며 “지금부터 2020년 6월에 열리는 도로·철도 정책심의위원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남도가 지금까지 정부에 건의한 사항으로는 ▲‘완도~고흥 섬 연결 국도 승격’등 17건(523.9㎞) 4조5천522억 원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등 7건 9조7천644억 원 ▲‘평화의 섬 하의도 연결(하의~장산)’등 40건(368.3㎞) 4조2천951억 원 등이다. 국토부는 올해 자체 분석·평가를 거쳐 2020년 6월 도로·철도 정책심의위원회에 이어 기획재정부와 협의(2020년 말)·확정 후 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 경도 연륙교 예비타당성조사 발표가 오는 27일로 다가온 가운데, 김기태 의원은 “여수 경도해양단지 조성사업은 전남지역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관내 교사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체험 연수를 시작했다.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2019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는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속초, 고성 및 양구 등지에서 진행된다. 동해선도로 남북출입사무소와 동해안 최북단역인 제진역, 금강산이 위치한 고성 지역을 중심으로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 현장 답사가 이루어지며, ‘음악으로 여는 평화 이야기(가수 이광석)’, ‘한국전쟁 이야기(작가 한성훈)’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장성을 보완하는 등 참가자들로 하여금 전쟁과 평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최근 주춤한 남북화해 분위기에도 교원들의 평화감수성과 통일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1일(목) 광주선관위 4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여론조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여론조사 설명회’ 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개정 선거여론조사기준 주요내용 ▲ 선거여론조사 객관성·신뢰성 확보 방안 ▲ 선거여론조사 실시 신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 법규 위반사례 및 선거여론조사 제한·금지 사항 등의 내용이 안내되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건조한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본격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나선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달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증가하는 등산객으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순찰기동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조심기간 중 총 2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진화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현장 진화 지휘체계 유지, 유관기관 협조요청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순찰기동반 3개반과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23명을 산불 중점관리 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산불 예방 홍보, 진화장비 관리, 산불위치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신속한 신고 등 초동 진화를 위한 현장업무를 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1일 광주송정역 건너편 1913송정역시장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25일부터 시민에게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국·시비 등 38억원으로 기존 28주차면 주차장에 건립된 이 주차타워는, 연면적 3,382㎡의 3층 4단 규모로 차 107대를 수용할 수 있고, 승강기와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광산구는 주차타워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 개방하고,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차타워 건립 이외에도 광산구는, 올해 문화관광, 청년몰, 고객편의시설 보강 등 1913송정역시장을 새롭게 꾸미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광산구는, 광주시 ‘2018 테마여행 10선 하드웨어 공모사업’으로 파사드, 안내 조형물, 작은 공연장 설치 공사를 마쳤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편리하게 장보는 공간으로 시장을 업그레이드한 광산구는, 여행객과 시민에게 방문을 홍보하는 중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1913송정역시장이 전 국민이 방문하는 관광지, 지역의 든든한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라며 “여러 시장 활성화 사업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20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화정3동 주변 도시형그린빌리지’ 조성을 위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 건물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엄정한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서구는 공개평가 결과 120여개 지자체중 7위의 성적으로 지난 9월 20일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26억 4천만을 확보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참여기업대표인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대표와 주민대표인 화정3동 이승현 주민자치위원장, 참여주민 대표인 한정숙외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경과보고와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풍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덴마크의 탄소제로도시를 언급하며, “우리구도 화정3동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시발점으로 지속적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나가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1일 광주백범기념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마을 백세친구’ 사업 일환으로 ‘동네마실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0월부터 어르신들 돌봄 사각지대 문제와 여가활동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마을 백세친구’ 시범사업을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 마을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3명이 한 모둠이 돼 매일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시 조기대응을 꾀하는 한편, 지역기관·시설에서 연계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펼쳐진 ‘동네마실 한바퀴’ 프로그램은 학동에 위치한 광주백범기념관에서 인근 어르신 60명과 함께 기념관 관람과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가 가기 전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백범기념관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6회에 걸쳐 관내 권역을 순회하는 강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초등학교의 Wee클래스 운영 비율이 36%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액인건비 제한으로 Wee클래스 확대를 위한 상담인원의 신규 채용이 어려워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정순애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 광천·동천·상무1·유덕·치평)이 광주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학교는 초등학교 156곳을 비롯해 중학교 91곳, 고등학교 67곳, 특수학교 5곳 총 319곳으로 확인됐다. 이 중 Wee클래스가 구축돼 있는 학교는 197곳으로 61.8%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곳(62.7%)은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중학교 91곳 중 89곳(97.8%)에서 Wee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90곳(98.9%)은 전문상담인력을 가용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전체 67곳 가운데 71.6%인 48곳에서 Wee클래스를 가동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인력도 48곳(71.6%)이 배치되어 있다. 이에 비해 초등학교는 전체 156곳 가운데 57(36.5%)곳에서만 Wee클래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주택건설 사업장 점검’을 실시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아파트 건설 현장 등 대형 주택건설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 사업장 내 절개지와 옹벽 등 취약 부분에 대한 관리를 비롯해 품질 관리의 적정 여부, 시공 및 자재품질 관리 등 공사 감리업무 수행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폭설과 강풍,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가설 구조물의 안전 여부 및 화재와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난방‧전열‧용접기구 등의 관리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다. 남구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시정토록 하고,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관계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공사 현장 주변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 시정이 이뤄지도록 행정지도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시공에 따른 품질 낮은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세종시를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2020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홍남기 부총리에게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지원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등 사업의 최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김 지사가 지난 13일 국회의장단 및 예결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기획재정부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에 홍남기 부총리는 김 지사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전라남도 현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현수 장관과 면담에서 ▲기후변화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 ▲농작물재해보험사업 제도 개선 ▲주요 노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 최정표 원장을 만나 철도 및 도로 등 전남지역 주요 기반시설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에 대한 예비타당성 재조사의 경제성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재조사가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2020년부터 1조 7천55억 원을 들여 107㎞ 구간의 설계 및 공사가 이뤄지게 된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강진~남창 간 국가계획 반영 지원도 요청했다. 현재 강진까지 1단계 51㎞를 공사 중이다. 총 1조 5천346억 원의 10%를 투입한 상태로, 2023년 개통 예정이다. 2단계는 38㎞ 구간으로 1조 513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1단계와 동시에 완공 및 개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지사는 또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건설도 건의했다. 현재 이 일대는 하루 교통량이 약 1만여 대에 이른다. 장성과 영광, 광주 진곡‧하남산단을 연결하는 15㎞ 구간으로 1천803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내년 3월 완료되면 바로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지난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행정안전부의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안제도는 국민이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그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제출한 창의적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행정안전부는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했다. 전라남도는 정량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한 제안이 2018년 289건에서 2019년 371건으로 늘었다. 또 채택한 제안도 2018년 25건에서 2019년 51건으로 증가했다. 채택 제안의 실시율 또한 51%를 달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제안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많은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토론을 진행, 제안 활성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또한 공모 제안 심사 과정에서 국민의 직접참여를 위해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해 투표 결과를 평가에 30% 반영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9월 실시한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전남형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수산 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블루 이코노미’ 혁신 리더를 발굴, 18일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여했다.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열심히 노력해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되는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밝은 미래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이날 첫 시상식에서는 농업 분야에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박민호 영광 망고야농장 대표, 박병주 해남 산이잡곡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수산 분야에 장영진 영광 청우F&B 대표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문병완 조합장은 2001년부터 18년간 보성농협조합장을 역임하면서 쌀 도정시설이 농사용 전기료 적용이 되도록 건의해 경영수익을 높이고 영농형 태양광발전 모델을 개발하는 등 새 농가 소득원 창출에 노력했다. 박민호 대표는 전남지역 기후적 특성에 적합한 애플망고를 발굴해 재배하고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해 새 소득작목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박병주 대표이사는 웰빙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초당옥수수 조기 생산과 직거래를 통해 소득을 높이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역농가에 기술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