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호남

전남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평가서 ‘블루 이코노미’ 등 도정에 국민 목소리 수렴 호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행정안전부의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안제도는 국민이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그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제출한 창의적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했다.

전라남도는 정량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한 제안이 2018년 289건에서 2019년 371건으로 늘었다. 또 채택한 제안도 2018년 25건에서 2019년 51건으로 증가했다. 채택 제안의 실시율 또한 51%를 달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제안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많은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토론을 진행, 제안 활성화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또한 공모 제안 심사 과정에서 국민의 직접참여를 위해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해 투표 결과를 평가에 30% 반영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9월 실시한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전남형 미래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블루 이코노미 콘텐츠 발굴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홍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도정 발전을 위해 제안에 참여하고 검토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