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21일 서구문화센터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백명을 대상으로 보육아동의 안전 및 보육서비스 개선을 위한 직무능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각종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 및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보육시설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아동옹호센터 변정랑 팀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생명의별 응급구조사 문도영 강사의 “안전관리 교육”등으로 진행됐다. 또,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등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시간도 가졌다. 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전국 20개소 중 4개소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은 토양‧수질환경 개선 등 농업생산 환경보전 활동과 경관 개선,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 등에 주민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 사업으로 반영됐다. 전남지역 선정 마을은 순천 궁각, 담양 청촌, 강진 안풍, 장성 생촌마을이다. 앞으로 5년간 최대 6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농업환경 보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업환경 보전사업 추진 1차년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주민·행정·전문가 간 현장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업환경 조사․진단 및 연차별 사업 시행계획 수립 등을 실시한다. 2~5년차에는 1년차에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비료 투입 저감, 농업용수 수질 개선 활동 등 농업환경 보전활동, 마을의 농업‧문화유산 보존, 농업환경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함평 백년마을의 경우 농업환경보전 활동과 연계한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사업 시작 전인 2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 수가 1천539호로 전국 6천229호의 25%를 차지해 전국 최다 친환경축산물 인증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축종별로는 한육우 847호, 젖소 87호, 돼지 110호, 닭 224호, 오리 239호, 흑염소 25호, 메추리 7호 등이다.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축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농가당 200만 원 이내에서 인증 비용을 100% 지원하고 가축 출하 장려금을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축산물 인증 참여의식을 높이고 인증 추진 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읍면 순회 교육과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친환경 워크숍 등을 실시했다. 순회교육은 친환경축산물 인증 주요 정책 방향, 인증농가 준수 사항, 인증 취소 주요 사례, 인증 기준 및 사후관리 요령 등 인증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중점 사항 위주로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물 인증 참여 농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군별 인증 가능 농가의 체계적 관리, 컨설팅팀 운영,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친환경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6일 오후2시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 개소식과 더불어 ‘동구책정원 4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사 1층을 시작으로 대인시장웰컴센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 책과 휴식이 있는 열린도서관인 ‘동구책정원’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책정원 4호점은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의재로43번길 6)’ 안에 자리 잡았다. 편백나무 소재의 서가와 편안한 나무탁자, 양질의 도서, 다양한 책 관련 소품, 식물 등으로 꾸며졌다. 서가에 마련된 책들은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전·명리, 생활·과학, 인문· 교육, 유아·아동 등 다양한 주제의 양서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생애출판 사업으로 발간한 어르신 23명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 ‘싸목싸목 걸었제’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동구는 12월 중으로 조선대 장미의거리 고객지원센터 내 책정원 5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장소를 물색하다 마을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인 마을사랑채 안에 책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책소풍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21일~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 광주시립극단 제14회 정기공연 ‘세자매’가 4회 공연 모두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사흘간 1,5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가며 작품성과 흥행면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연극 ‘세자매’는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1860~1904)의 대표작으로 현대연극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1901년 모스크바 예술극장 초연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으로 제작되었다. 19세기말 러시아 변방 도시에서 살고 있는 세 자매 올가, 마샤, 이리나의 이야기이다. 이들의 꿈은 하루 빨리 고향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 모스크바는 이들에게 이룰 수 없는 허망한 꿈일 수도, 어쩌면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희망일 수도 있다. 꿈은 점점 멀어지고, 사랑마저도 잃은 이들에게 현실은 절망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고 연극은 말한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밝고 담담한 세자매 모습이 우리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등장인물간의 욕망과 감정의 조용한 충돌, 대사의 압축과 상징,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서 배우들의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났다. 극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음달 17일 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에 나섰다. 2016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을 추진하여 매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김장철(2018년 12월, 91톤/일)에는 평상시(82톤/일)에 비해 9톤 가량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여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쓰레기 수거지연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구성했다. 또, 서광주세무서와 염주체육관 앞 육교와 각 동 주요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등에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한시적으로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수거하게 된다. 수거 대상은 배추, 무 등을 다듬고 난 김장으로 인한 쓰레기이며, 기간 내 매주 화요일만 배출이 가능하고 기간 이후에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수 없다. 배출방법은 부피가 큰 야채 등을 가급적 작게 절단하여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종량제 봉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22일 ‘2019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어르신 자서전쓰기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후대에 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자서전 집필을 원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8명은 지난 4월부터 전문 강사에게 글쓰기 지도를 받아 자서전을 집필해왔다.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제5회 어르신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는 자서전 쓰기 참여 어르신 8명과 가족이 함께하여 노인세대와 자식, 손자세대가 소통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서전을 출판한 황하연 어르신은 “자서전 출판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평생 살아온 족적을 남겨 뿌듯함도 있다.”며, “자서전을 쓰는 동안 참 뿌듯했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평범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심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미래유망한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북구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북구청 1층 갤러리에서 ‘2019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북구가 지난 1년간 지원해 온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임으로써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대상인 ▴브랜드 디자인 개발 분야(8개사)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분야(9개사) ▴지식재산 권리화 분야(10개사) 등 3개 분야 총 27개 수혜기업이며 흡연부스 디자인, 신발용 제습제, 조명기능 멀티탭, 게이밍 마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북구는 올해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디자인 개발’,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식재산 권리화’ 사업을 포함한 3개 분야 관련 기업에 총 2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2008년부터 지금까지 446개 기업에 총 34억원을 지원하면서 시제품 및 디자인 제작에 애로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활성화를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정도 새천년 본격 행보를 위한 민선7기 김영록호의 2020년 도정은 일자리와 관광에 방점을 찍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비전 실현에 역량을 모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 예산안을 제출하고 도정 방향을 담은 시정연설을 했다. 김 지사는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블루 이코노미’라는 새 천 년 비전을 세우고, 해묵은 지역 인프라 해결하며 국고예산 7조 원 시대에 돌입하는 등 도정 발전을 이끌 기반을 착실히 닦아왔다”고 지난 도정을 소회했다. 이어 “2020년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바탕으로 민선7기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는 본격적인 성과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라남도의 2020년 도정방향 핵심은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강하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있다. 특히 시정연설에서 일자리·경제와 관광을 31차례나 언급할 정도로 2대 분야를 중점 강조했다. 지난 7월 경제투어에서 대통령의 관심을 받으며 출발한 블루 이코노미는 현재 6대 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2020년 국가계획 반영 등 정부정책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020년을 맞아 앞으로 10년간 주요 정책과제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8회 광주교육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11월22일 열린 이번 원탁토론회의는 ‘2030 광주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직 등 다양한 광주교육구성원들이 참여했다. 토론 발제자로 나선 이재남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은 로봇공학, 예술을 창조하는 AI 등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옆에 있음을 알리며 △신기술 활용 역량 △AI와 인간의 차별성 △불평등 해소라는 3가지 화두를 제시했다. 1차 토론의 주요 정책으로 ▲진로직업교육 ▲민주시민교육 ▲학교공간혁신 ▲마을교육공동체 ▲학교자치실현 ▲SW/융합교육 ▲역량중심수업 ▲기초기본교육 ▲입시개선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선정되었다. 2차 토론에서는 10가지 주요 정책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에 따른 주요 방안으로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로직업체험센터 구축이 필요하고 진로·직업이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민주시민교육은 학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청 직장 동우회인 ‘위더스 봉사단(단장 김창오)’이 23일 함평 소재 요양원인 ‘백향목의 집’을 찾아 김장 담그기로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나눴다. 위더스 봉사단 20여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향목의 집’을 찾아 배추 900포기와 깍두기 등으로 김장을 담갔다. 특히 이번 나눔봉사에는 무안·함평 대대(대대장 정진수 중령)에서 10여명의 건장한 젊은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위더스 봉사단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공감하고 배려함으로써 공무원의 위상을 정립하며 봉사활동 참여로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4년 발족한 전남도청 직장동우회다. 매월 1회 이상 유아원, 영아원, 요양원 등을 찾아다니며, 실내외 청소와 주변 정리, 어르신 안마, 목욕, 함께 식사하기, 노래부르며 함께 놀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창오 단장은 “주말에 개인적인 일이 많음에도 늘 함께 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드러내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남을 위해 행동하는 위더스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게 하는 멋진 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서울 문화마케팅연구소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상 시상식에서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와 함께 각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아이 어워즈상은 문화마케팅 연구소에서 전국 광역 시․도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보와 트래블 지수를 평가해 각 부문에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한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기초지자체 가운데 ▲목포시는 ‘음식’ 부문에서 최우수 ▲여수시는 ‘지역호감도’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광양시는 ‘축제부문 중 봄 축제’ 부문에서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의 바다, 섬, 갯벌, 해안선 등 풍부한 블루 관광자원과 우수한 문화유산을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어워즈 시상식은 올해 가을 축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 안동시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로 5회째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가고 싶은 섬’ 신안 기점․소악도가 순례자의 섬이라는 주제에 맞는 건축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마을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기초시설을 마무리해 손님 맞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고 싶은 섬’ 16곳을 선정해 주민이 살고 싶고, 여행자가 가고 싶은 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강진 가우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완도 생일도 등 8개 섬이 문을 열었다. 이날 아홉 번째로 신안 기점․소악도가 ‘섬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점․소악도 출향 향우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가고 싶은 섬 개장을 축하했다. 기점․소악도는 병풍도의 새끼섬이다.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등 4개 섬으로 이뤄져 노둣길로 하나가 되는 섬이다. 기점․소악도는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존지역이다. 섬 모양이 기묘한 점 모양의 섬이어서 기점도, 섬 사이를 지나는 물소리가 크다 해 소악도라 불린다.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루에 두 번 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청년공간 틈(광주 동구 동명로 39)’에서 ‘청년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인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직접 개발·제안하고 실행한다. 동구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5개 프로젝트를 선정, 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원 중이다. 선정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 프로젝트 청년공간 틈’은 지난 10월까지 ‘청년 삶 기술학교’를 운영했다. 청년들이 함께 공구, 페인트 등을 활용한 생활기술을 익히며 동명동의 오래된 빈집을 고쳐왔다. 광주청년유니온과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청년반상회’ 역시 청년과 관련된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의 생산주체로서 다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탄두르 화덕, 간이캠핑카 만들기 등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를 돕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에서 ‘사회복지시설 셔틀 운행 허용’ 안건이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셔틀 운행 허용’ 안건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무료 셔틀 운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생활 및 경제활동 관련 민생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행안부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0일간 전국에서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민생규제 4308건을 접수받았다.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 최종 토론회 안건 7건에 채택됐고,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재하는 ‘2019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관련부처와 함께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외에도 광주에서는 128건이 건의됐으며, ‘민방위훈련전자통지 전국화 및 전자통지의 절차개선’ 등 4건이 수용돼 민생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일상 속 작은 어려움과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개선책을 건의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규제로 인해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