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강진 자비원(아동복지시설)을 지난 12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위문 물품 등을 지난 12일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제13회 장보고대상’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수상 상금을 활용한 것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정책을 인정받아 받게 된 수상금을 연말 이웃을 위한 곳에 쓰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25일까지 ‘창의학교 전남’ 1박 2일 서울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서울 CJ문화체험은 영화, 요리, 뮤지컬, 국악 등 4개 부문에 참여하는 청소년 60명이 CJ그룹의 문화산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투어로 진행됐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겨울왕국2 영화 관람, 세종문화회관에서 애니(Annie) 뮤지컬 관람, 롯데월드 체험 등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의학교 전남’은 CJ나눔재단 후원으로 아동·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꿈을 키우는 문화창작 체험 과정이다. 이번 4기 학생으로 참여한 안 모 양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적성을 찾았고 앞으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서울 CJ문화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서울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확인하는 소중한 체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잘 키우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CJ도너스캠프 ‘창의학교 전남’을 운영 올해까지 수료생 481명을 배출했다. 그동안 참여했던 대중음악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2020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평균 응시율이 84.1%로 나타났다. 실질 경쟁률은 30.9대 1을 기록했다. 이번 1차 시험은 14일 남부대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됐다. 총 64명 선발 공고가 난 10월4일 이후 11월15일까지 2356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이날 시험에는 총 1982명이 참여했다. 과목별 최고 응시률은 체육특수(금정)가 100%를 기록했다. 접수에서 경쟁률 75대 1을 기록했던 낭암학원 국어 과목에는 9명이 결시해 경쟁률이 소폭(66대 1) 낮아졌다. 17개 시도에서 광주로 모이는 전국 단위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선발 과목이 80~90%가 넘는 응시율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채용 투명성 보장과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매년 진행해 왔다. 관내 일부 사립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교육청 위탁 또는 공동채용 형태로 실시해 왔으며 전체 사립 법인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공동채용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이 유일하다. 시교육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17일 오후 2시부터 사직도서관 3층 북카페에서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는 7개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책읽기와 토론을 통해 창작해 온 시, 수필, 독서 토론 결과물 등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버클리음대 출신 시각장애인 재즈피아니스트 강상수 씨와 가수 한별 씨와 함께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등 3곡을 연주한다. 동아리 성과발표회는 전시와 발표부문으로 나눠 전시부문에서는 ▲문집 전시 ▲독서토론 활동물 및 토론도서 전시 ▲창작 시 작품 전시 ▲동시 자수 작품 전시, 발표부문에서는 ▲창착 시·수필 낭독 ▲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동엽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최근 ‘고요를 시청하다’라는 시집을 발간한 고재종 시인의 ‘시의 향기! 삶의 황홀!’이라는 주제의 작가 강연이 진행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성과발표회는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8만2512건 226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1일 현재 광주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승용·승합·화물·특수), 125㏄ 이상 이륜차, 건설기계가 납부대상이다. 등록차량 67만9831대 중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와 같이 1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6월에 연세액으로 부과돼 12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별 부과 규모를 보면, 광산구가 5만5432건 69억원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1만1310건 14억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위택스(www.wetax.go.kr), 자동응답시스템(ARS 1899-3888), 스마트폰 위택스앱, 가상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올라 정상적인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12월 현재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천333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92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매출과 고용 사정도 나아졌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 매출액은 1천8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억 원(7%)이 증가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1천716명으로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었다. 양적으로만 팽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면에서도 내실화를 다진 셈이다. 민선7기 들어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신설한 전라남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확대했다. 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는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입점을 추진한 결과 39개 기업, 538개 제품이 입점했다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 내륙어촌 재생 시범사업 6곳에 광양 섬진포구, 곡성 대황강 재생사업이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3년간 120억 원을 들여 소외된 내륙어촌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쇠퇴해가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광양은 섬진강을 기반으로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으로 선착장, 나루터 복원, 인양기 설치 등 어업 안전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인근 하동군과 공동으로 화합행사를 열어 동서화합 상생 발판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계획이다. 곡성은 대황강(보성강)을 기반으로 어패류 산란장과 인공부화장 조성 등 어업 기반시설을 확충해 전통어업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를 통해 본격적인 내수면 어업을 활성화한다. 이를 지역 발전으로 승화해 새로운 지역경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공모사업을 추진하도록 시군별 사업계획을 집중 관리하고 감독해 2023년까지 3년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부흥을 이루도락 할 계획이다. 곡성의 마을공동체 위원장은 “그동안 이 지역에는 내수면 어업을 발전시킬 동력이 전혀 없었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최초의 어업 기반 예산을 지원받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생계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일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조끼를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도로, 골목길, 주택가 등을 돌며 폐지 줍는 어르신을 일제 조사한 결과 141명으로 집계돼 최근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조끼를 제공했다. 동구는 빠른 시간대에 어두워지는 겨울철에 안전조끼가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후에도 정기적 안전교육과 자활근로 안내 등을 통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2019년 규제개혁 자치구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매년 5개구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 규제개혁 분야 평가지표, 인증제 진단지표 등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서구는 포상금 3천만원과 기관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됐다. 그동안 서구는 정부의 규제개혁 방향에 맞추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건의를 위해 업무담당자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소상공인 및 협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반영한 과제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11월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 공무원 및 주민 등 29명이 참여해 민생규제 중점과제로 최종 9건이 선정됐으며, 그 중 1건은 최우수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사람 중심의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자 한상일, 이하 국악관현악단)이 송년을 맞이하여 제123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를 오는 17일(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 올린다. 국악관현악단은 올 해 정기·수시공연은 물론 광주 국악 상설공연에 참여하여 국악의 대중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연주회를 선보였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예술단 및 현장 공감 등 외부활동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2019년 마지막 정기연주회인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아나운서 박광신의 사회로 진행되며 원조 한류스타 가주 양수경이 함께한다.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바탕으로 양수경 최고의 히트곡인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갈무리’, ‘당신은 어디있나요’ 등 주옥같은 곡들을 선별하여 당시의 추억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뿐 만 아니라 국악계 명인들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 먼저 거문고와 기타를 합한 현대 국악기 철현금을 서영호 명인의 연주로 들어본다. 서영호류 철현금 산조 가락을 재구성하여 국악관현악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펼쳐지는 ‘가야금병창을 위한 협주곡’에는 이영애 명인이 협연한다. ‘박꽃핀 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전자담배 폐해를 알리고 독감 예방 접종을 권고하는 현수막을 광주 35곳에 게시하며 학생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2일부터 15일까지 주말 등을 이용해 진행된 이번 홍보는 독감(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 어린이들이 독감으로부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권고하며 전자담배를 통한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홍보 장소를 확보할 수 있었던 광주 동구 6곳, 서구 3곳, 남구 11곳, 북구 15곳 등 35개소에 12월12일부터 2020년 1월10일까지 해당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23일 국내에서 액상 전자 담배로 인한 폐 손상 사례가 발생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중단을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사용에 우려를 나타내고, 청소년 판매 등 불법 행위 단속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거의 없고 궐련보다 덜 해롭다고 여겨져 청소년들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16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4개 공공기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북구 어린이집연합회 등 6개 단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광주지역본부 등 12개 민간기관을 포함해 총 22개 기관・단체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북구를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아동 권리보호와 증진 ▴아동친화 법체계 마련 ▴아동 참여・권리 교육 ▴아동 안전보호 ▴아동권리 옹호활동 지원 ▴아동친화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지난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최초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39개 지자체가 있다. 인증 기준은 지난 1989년 11월 유엔총회에서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본 권리를 명시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4대 권리와 ▴유엔 아동권리협약 준수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전국 수산기술보급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9년도 연구기술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 4년 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연구기술보급 사업 발표회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및 수산 현장 간 연구 성과 공유와 그 결과의 현장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5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의 ‘토종 잇바디돌김의 신품종 개발 및 양식어가 보급사업’ 과제가 사업 추진 성과와 수산 현장 파급효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08년부터 김 자생지 분포조사를 시작으로 ▲2010년 세계 최초 김 신품종 명명식 ▲2015년 해풍1호(일반김) 품종등록 ▲2017년 해모돌1호(모무늬김) ▲2019년 해풍2호(일반김)를 개발했다. 현재 양식어업인 분양과 검증을 위한 시험양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잇바디돌김의 품종 개발도 진행 중이다. 해풍1호가 본격 보급된 2011년을 기준으로 보급 전·후 각각 8개년을 비교한 결과 전남 김 생산량은 2.24배, 생산금액은 2.22배 높아졌다. 올해까지 분양된 2만 5천717g의 종자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국산목재 이용 증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생활 속 목재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 전라남도 목재자원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총 116점이 응모됐다. 1차 서류심사에서 50점, 2차 본선심사에서 최종 14점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심사에는 정건영 광주대 교수, 이정옥 목칠예 명인, 김호성 장흥목재산업 지원센터장 등 목재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예술성․창의성․원자재 활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목공예품 10점, 체험소품 4점 등 총 14점을 선정했다. 목공예품 최우수상은 장성 설영섭 씨 ‘좌경’, 우수상은 장흥 박형모 씨 ‘나를 위한 휴식’과 영암 최일환 씨 ‘다반’, 장려상은 목포 구순복 씨 ‘비상’, 여수 김인성 씨 ‘미니벌데스크펜’, 완도 조규옥 씨 ‘다탁’, 입선은 목포 김두영 씨 ‘나무 실용을 담다’, 곡성 이미숙 씨 ‘옻칠 다용도컵’, 장흥 위성읍 씨 ‘화병’, 영광 박상주 씨 ‘서각 LED 조경등’이 선정됐다. 체험소품 최우수상은 장흥 선양례 씨 ‘천연오일 물고기 젠가’, 우수상은 장흥 이이례 씨 ‘파랑새 모빌’, 장려상은 장흥 김용택 씨 ‘퐁당이’, 입선은 장흥 김보삼 씨 ‘우리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020년 정부예산에 전남 성장을 견인할 경제산업 분야, 총 46건에 1천290억 원의 신규 및 계속사업이 반영돼 신성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경제산업 분야 예산 역대 최다로, 총 사업비는 1조 1천928억 원에 달한다. 전라남도의 핵심 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사업과 신성장 동력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대표적 미래 먹거리산업인 e-모빌리티와 드론 분야에서 신규 사업으로 ‘소형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110억 원,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 195억 원, ‘5G 기반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실증 확산사업’ 20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무인기(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53억 원,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사업’ 53억 원 등이 계속사업으로 반영돼 미래형 이동․운송 관련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전후방 관련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또한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서 제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20억 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14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