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 수완동 화장품 제조·유통업체 ㈜가람코스메틱(대표 최세연)이 16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0만원을 광산구에 기탁했다. 최세연 대표는 “우리 주변 소외 계층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기업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활발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람코스메틱은 2015년 ‘사랑의 쌀나눔’, 2016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6일 동명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주민자치회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동 자치위원장, 동장, 주민자치 담당자, 동구의회 의원, 마을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자치분권의 최종지향점이자 최고가치인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타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동구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상걸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분권지원 담당관은 ‘문재인정부의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과 제도’라는 주제로 중앙정부의 제도적 기반마련, 자치단체의 실행기반 마련,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시민이 자치분권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를 강조했다. 이어 최효숙 고양시 풍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루가 모여 숲이 되다’라는 주제로 마을관리소, 지역화폐 ‘그루’, 단풍골 공감마루 ‘주민총회’ 등 풍산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주경미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누구나 자치, 모두가 마을’이라는 주제로 광산구를 비롯한 서울시·세종시 사례소개와 주민대표성 확보를 위한 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인권교육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인권 및 민주화의 역사, 광주의 인권교육 현황을 전국에 알리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환경재단에서 운영하는 그린보트에 탑승해, ‘인권, 국경을 넘다’라는 주제로 대만의 기륭과 타이베이, 우리나라의 제주도를 경유해 돌아오는 선상 인권교육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은 12명의 교사 등 14명을 대상으로 선상에서 진행됐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모든 교사들이 사전에 한 가지씩 정해진 주제를 연구해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이 중 대만의 역사와 문화, 광주 5·18민주화운동, 제주 4·3, 대만 미려도 사건, 대만 2·28 등 5가지 주제는 공개강좌로 진행해 한국과 대만의 인권 및 민주화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하도록 했다. 첫 번째 공개강좌에 유홍준 박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그린보트에 탑승한 시민 70여 명이 함께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 광주의 5·18과 대만의 미려도 사건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5·18 당시 전남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16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제2차 광주광역시 서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남북교류위원회는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서구만의 특화된 중점사업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서구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서구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금년에는 1월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 두 차례의 정기회를 개최했으며, 2020년 상반기중으로 5개년 5억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교착 국면에 빠져 있지만 평화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민족적 사명이다.”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시민공감대를 넓혀나가면서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남북교류 기반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올 한해 정부 및 광주시를 대상으로 활발한 재원 확충 노력을 기울여 126억원 가량의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을 확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정책방향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재원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2019년 한해 정부 및 광주시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 교부금의 규모는 각각 64억4,800만원과 61억8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및 광주시를 상대로 활발한 재원 확충 노력을 펼쳐 거둬들인 127억원 규모와 비슷한 수준의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을 확보한 것이다. 특별교부세의 경우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진월 운동장 및 양림동 청년창작소 건립을 위해 각각 5억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국가 정책사업 일환으로 건의한 효덕IC 인근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사업 등 총 23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대지지구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와 마을 주차장 조성, 남광교~양림교 확장 구조물 보수‧보강, 구소‧신장 마을 하수도 정비 등 각종 현안 및 재난 관련 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은 오는 18일(수) 19:30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영언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차세대연주자 피아니스트 이택기가 협연자로 나선다. 음악회는 차이코프스키의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와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연이은 연주로 문을 연다. 이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의 걸작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으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택기의 협연으로 들려줄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이 기대된다. 피아노의 비르투오소(명연주자) 리스트가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협주곡이다. 이 곡은 피아노의 고난이도 기교와 전 악장이 쉬지 않고 계속 연주되며 이례적으로 트라이앵글이 쓰이는 등 리스트의 개성과 독창성을 엿 볼 수 있는 곡이다. 협연자 피아니스트 이택기(22)는 2014 영국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과 청중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에 존재를 알렸다. 우승 이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였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북구는 “지난 13일 주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로 자원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GS리테일 호남본부와 폐형광등 수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북구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단지에 재활용품 수거함을 지속적으로 설치해왔으나 일반주택 지역의 수거함 설치가 어려워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재활용품 수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북구는 재활용품 수거를 위해 GS편의점 각 지점을 활용해 폐형광등을 수거할 수 있게 됐으며 주택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분리배출이 가능해졌다. 수거된 폐형광등은 재활용업체를 통해 재활용에 이용하며 향후 수거상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참여 지점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45톤에 달하는 폐형광등을 수거했으며 GS리테일과의 이번 협약으로 폐자원의 효율적인 회수와 분리배출이 가능해짐으로써 자원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활성화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광주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거해 향후 5년간(2020~2024년) 자전거 이용의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의 구체화된 사업내용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대한 최종보고를 용역사로부터 받고 이에 대한 논의를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전한 통학로 시범사업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 주차장 설치 등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 ▲자전거 등록제 시범사업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관련 조례개정 ▲시설디자인 표준화 등 여러 계획들 중심으로 논의됐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신설로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고 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이번 활성화계획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 및 친환경 녹색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 디지털 사회혁신’ 우수사례 에서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마을e척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디지털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2019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자치단체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 2개 분야 18개 과제 중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이중 ‘디지털로 지역격차 허물기 공모(지역격차완화 사업)’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마을e척척’은 광주시와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엔유비즈, 더킹핀이 협업해 온라인 마을총회, 마을지도, 마을기록 기능 등을 구현한 것으로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마을 현안을 찾는 등 마을 의제를 선정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과정에서는 광주시가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준비를 위해 공모 선정한 12개 협치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협치마을사업과 연계해 ▲골목길 쓰레기 문제 ▲도로변 쉼의자 배치문제 ▲대형불법 주정차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성과를 반영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광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사회공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민관협력사업 유치, 사회공헌박람회 개최,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사회공헌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위원 위촉, 2019년도 사회공헌 지원사업 실적 보고, 2020년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 계획 심의, 현안토론 등을 진행했다. 광주시 사회공헌위원회는 시 관련 간부, 시의원,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복지·봉사단체 대표 관계자,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총괄책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19년도 사회공헌 지원사업 실적을 공유했다. 시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개(국민, 공무원, 사학) 연금공단과 사회공헌활동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민간자원 연계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 지난 7월 사회혁신 플랫폼 출범식에서 사회적 가치실현 공동협약을 통해 15개의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해 시행 중이며,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와 안내를 위해 사회공헌 지원사업 참여 안내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들이 일시에 몰려 제때에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버스 또는 3-Door 출퇴근 전용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또한 노폭이 좁고 이용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가 투입되며, 노선신설이 필요한 경우 노선입찰제 도입이 우선 검토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준공영제 혁신TF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개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개선계획은 지난 2006년 준공영제 도입 후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 부담 지속 증가, 시민 요구에 못 미치는 서비스, 운송업체의 소극적 자구노력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각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준공영제 혁신TF팀’을 구성하고 타 도시의 준공영제 운영실태 비교 분석과 벤치마킹, 시의회 개선의견, 준공영제 혁신 TF 위원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확정한 것이다. 개선계획은 시민 서비스 제고,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 준공영제 효율성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첫째,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업체 서비스 평가 매뉴얼 개선’을 위해 서비스 평가에 교통사고, 음주사고, 부도덕한 행위 발생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여수시는 1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2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남해안․남중권은 전남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와 경남 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 10개 시군이다. 출범식은 ‘화합으로 함께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라남도지사, 경남 서부지역본부장, 도 및 시군 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위촉장 수여, 시민단체 결의문 낭독, 유치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민·관·학 COP 유치추진단이 구성된 이래 실무급 회의, 전문가 초청 워크숍, 세미나 등 수개월에 걸쳐 준비한 끝에 남해안․남중권 추진위원회와 전남․경남 동서포럼 등 시민 사회단체 주관으로 출범식이 추진됐다. COP28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 15명, 자문위원 57명, 운영위원장 28명, 운영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고문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 공공기관 임원, 자문위원은 언론계, 시군 의원 등, 운영위원장은 정계․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전문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과 공산품 생산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주요 수출 상품과 기업 소개 정보를 총망라한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수산식품․공산품 영문 디렉토리북은 수출 초보기업과 영세 수출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제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농수산식품 1권, 공산품 1권으로 이뤄졌다. 농수산식품 디렉토리북에는 총 215개 기업 농산물 148개, 수산물 67개 제품을 담았다. 공산품 디렉토리북에는 164개 기업을 소개하며 주요 제품과 인증정보 등이 수록됐다. 기업 누리집 및 연락처도 기재돼 해외 바이어가 직접 연락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해당 제품회사의 누리집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전라남도는 디렉토리북을 해외 통상사무소를 비롯해 무역협회 해외지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해외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역본부 등 총 126개 해외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시장개척단,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들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현재 미국 대형마트 5개소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새 해설 스토리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를 16일 보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었다.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엔 22개 시군 350여 명의 해설사가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행사장을 찾아 유공자 표창장과 신규 해설사 39명에 대한 수료증을 전달한 후 해설사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노력을 당부했다. 경진대회에서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해설사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독창적 스토리로 진행하는 해설 기법을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관광문화해설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해설경진뿐만 아니라 특산물 바자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나누는 바자회에서는 영암 도자기, 보성 녹차, 다기세트, 나주 천연염색 손수건과 머그컵, 고흥 유자차 등 각 지역 해설사가 기부한 지역특산물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2020년 재능기부 활동 비용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4년 연속 관광지 호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관광객 재방문 비율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2020. 4. 15.(수) 실시되는「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1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17일 예비후보자 등록(D-120)이 시작되면 후보자 간 선거경쟁이 본격화되고 그 과정에서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남경찰은 16일부터 전남 22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174명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버 선거사범 신고・수사 체제」를 구축하여 SNS 등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 선관위·정당 홈페이지 해킹 및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상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응하여, ‘완벽한 선거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① 금품 선거, ② 거짓말 선거, ③ 불법선전, ④ 불법단체 동원, ⑤ 선거폭력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여,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고, 불법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