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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이사 선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나임네트웍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석 동창업자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된 나임네트웍스의 공동창업자로서 기술 총괄직을 수행해왔다.

그는 나임네트웍스 입사 이전에 글로벌 컴퓨팅 기업인 ‘HP’에서 데이터센터 컨설턴트, 글로벌 영상회의 솔루션 기업인 ‘폴리콤’에서 아태지역 기술 지원 엔지니어,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인네트’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엔지니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 기업인 ‘컴워스 네트워크(Comworth Network)’에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을 지낸 바 있다.

서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구축하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그는 n인천 유시티, 제주신화월드, 강원랜드 등 국내 주요 SDDC 기반 데이터센터 디자인 및 구축 nKT, 삼성 SDS등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운영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nNHN 엔터테인먼트, 신세계 I&C,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컨설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서 대표는 "소프트웨어정의(SDx) 분야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분야가 확대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라면서 "최적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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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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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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