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3℃
  • 구름많음강릉 2.9℃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1℃
  • 박무대구 4.8℃
  • 박무울산 5.9℃
  • 맑음광주 7.2℃
  • 연무부산 8.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카 뮤직 플레이 공연 개최

이디오테잎, 칵스, 문댄서즈, 빌리카터, 아시안 체어샷 등 총 5팀 출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한국 대중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난 지원 사업들을 정리하고 향후 진행 예정 사업들의 홍보를 위한 기획 공연인 코카뮤직 플레이(KOCCA MUSIC PLAY)를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흥창에 위치한 CJ 아지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코카뮤직 플레이 공연에는 그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우선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과 해외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코리아 스팟라이트(Korea Spotlight)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해외 공연에 참여한 이디오테잎과 칵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대중음악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인 K-루키즈의 2017년 파이널 콘서트 대상 수상팀인 문댄서즈와 2015년 톱-6 선정 팀인 빌리카터, 그리고 2014년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록 밴드 스매싱펌킨스의 기타리스트인 제프 슈뢰더와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아시안 체어샷까지 총 5팀이 이번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코카뮤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중음악,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 인재양성, R&D 등 방대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 중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K-루키즈, 코리아 스팟라이트(Korea Spotlight), 앨범&공연 지원 사업 등 대중음악과 관련된 사업을 특화하고 창구를 통합해 대중음악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과 아티스트들이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시작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2년부터 개최된 글로벌 뮤직 마켓인 서울국제뮤직페어와 코리아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디오테잎, 에픽하이, 바버렛츠 등 인디 뮤직 아티스트와 아이돌까지 국내 대중음악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갈 신인 뮤지션을 육성하는 K-루키즈는 2012년부터 개최됐다. 전기뱀장어, 보이즈 인 더 키친, 러브엑스테레오, 실리카겔, 문댄서즈 등 뮤지션들을 발굴해내며 신인 뮤지션들에게 페스티벌 출연, 앨범 제작 지원, 기획 콘서트 및 파이널 콘서트 출연, 방송 출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중음악 앨범&공연 지원 사업은 국내 활동 중인 대중음악 뮤지션, 제작자, 공연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앨범 제작 지원 사업은 싱글, EP, 정규 앨범을 대상으로 제작비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이 지원되고 공연 지원 사업은 공연장 대관비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