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9.2℃
  • 연무대구 9.5℃
  • 박무울산 7.7℃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LH,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주택 279호 분양

성남판교, 오산세교, 세종 첫마을 등 전국 분양전환 잔여주택 279호 분양
10월까지 LH 청약플러스 통해 유형별·지역별 모집공고 순차 게시


(성남=미래일보) 이연종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 가주택 279호 분양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을 갖춘 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에 대한 제3자 분양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 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또는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주택은 유주 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성남판교(산운마을12, 판교원마을12) ▲▲화성동탄(센트 럴포레스트) ▲성남여수(연꽃마을4단지) 등 25호 분양이 진행중이다.

성남 판교원마을12 단지(1세대, 150㎡), 성남여수 연꽃마을4단지(101㎡(3세대), 120㎡(4 세대))는 국민주택 규모(85㎡)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으로, 유주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화성동탄 센트럴포레스트(1세대, 74㎡)는 서동탄역(지하철1호선)과 동탄역(GTX-A) 접근이 쉬울 뿐 아니라, 1호선 연장사업(서동탄~동탄역)이 확정돼 더욱 우수한 교통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4.65억 원이다.

공급 신청 전 대상 세대 개방일(9.4~9.5)을 운영하므로 주택 내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 으며, ▲청약 접수(9.8~9.9) ▲계약체결(9~10월중) 순으로 진행된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세종 첫마을(4,5,6단지) ▲경남 양산 가촌(휴먼빌라 1,2차) ▲경 북 영천해피포유 ▲대구 신서화성파크드림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LH1단지) 등 254호 분양이 진행된다.

9월에는 경남 지역 분양전환 잔여 주택 분양이 준비 중이다.

경남 양산 지역에는 ▲가촌 휴먼빌라 1, 2차(다세대주택, 59㎡ 타입 29세대) ▲명동 휴먼빌라 1차(다세대주택, 5 9㎡ 타입 17세대) ▲삼호동 휴먼빌라 1차(다세대주택, 58㎡ 타입 15세대)가 분양을 앞 고 있다. 가촌 휴먼빌라의 경우 양산 물금신도시와 인접할 뿐 아니라, 부산대학교 양 산캠퍼스 근처로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9월 영천해피포유(84㎡ 타입 58세대) ▲10월 대구 신서화성 파크드림(84㎡ 타입 38세대)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중 영천해피포유의 경우 유주택자 도 신청할 수 있는 선착순 동호지정 방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별 세부 공급 일정은 달라질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LH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 능하다.

lyjong100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