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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복70년 기념 대국민 UCC 공모전 실시

위대한(We,大韓) 프로젝트…22일까지 신청

[미래일보=한창세 기자]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12일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콘텐츠 공모전 ‘위대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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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광복70년 주제어인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과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미래’라는 의미를 함께 담아 공모전명을 위대한(We,大韓)으로 지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복70년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원회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태극기를 펼치고 비행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아리랑에 맞춰 스윙댄스 ▲자동차 동호회에서 자동차로 숫자 70 만들기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가방에 태극기를 달고 산 정상까지 등반 등을 광복 70년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사례로 제시했다.

 

신청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홈페이지(www.korea815.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3일∼22일이다.

 

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총 7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다음달 7일까지 광복70년 응원 활동을 담은 UCC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대상 2개 팀과 장려상 5개 팀 등은 최고 5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상금을 받게 되며 수상작은 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투브, 블로그 등에 게시돼 국민에게 공유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02-2210-5203)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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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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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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