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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완벽한 게이밍 환경 구현 '리전 Y720 타워' 출시

인텔 7세대 코어 i7-7700 탑재·지포스 GTX10 시리즈 선택사양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레노버는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의 최신 제품인 게이밍 데스크톱 ‘리전 Y720 타워(Legion Y720 Towe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전 Y720T는 인텔의 7세대 코어 i7-7700을 탑재해 뛰어난 속도와 강력한 성능으로 최신 인기 고사양 게임 및 VR 게임에서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파스칼(NVIDIA Pascal)로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며 최대 GTX1070 8GB까지 장착이 가능해 이전 대비 최대 3배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최대 32GB의 쿼드 슬롯 DDR4 메모리로 시스템 지연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 촬영, 음성 채팅, 게임 업데이트, 게임 플레이 등의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512GB PCI 익스프레스 SSD는 넉넉한 저장 공간 확보와 매우 빠른 처리 속도낸다.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또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등의 저장 장치를 한 개의 볼륨으로 통합해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공구 없이 업그레이드 그래픽이나 메모리, 저장 장치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오큘러스(Oculus)의 가상현실(VR) 기술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리전 Y720T 출시를 기념해 지마켓과 옥션에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Y720 타워는 리전 라인 중 하나로 다양한 고성능 프로세서 및 그래픽 카드 지원을 통해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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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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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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