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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안전과 해설안내 펀 도슨트 20명 모집

발효테마파크에서 즐겁고 예술적인 경험을 제공할 인력 모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이사장 최영일)은 24일 발효테마파크에서 활동할 펀 도슨트를 2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펀(Fun) 도슨트란 즐거움을 주는 발효테마파크에서 예술적인 경험을 만들도록 돕는 사람으로 안전과 해설안내를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속적인 활동 및 관련 교육의 이수가 가능한 자로 해설활동에 시간 및 건강 등의 제약이 없고, 사회보험 가입에 제약이 없는 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순창지역 거주민과 여행인솔자 자격증 소지자, SNS 홍보 활동 등 관련 경험 및 경력이 있을 경우 이번 모집에서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발효테마파크 홈페이지(sftp.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펀 도슨트는 약 3주간 양성과정 이수 후 올해 12월까지 ▲종합 안내 및 홍보 활동 ▲단체 관광객 안전 및 투어 인솔 ▲해설 및 시설 사용법 안내 ▲시설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윤숙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 원장은 "아동‧청소년이 주 관람객인 발효테마파크인 만큼 펀 도슨트로 하여금 안전하고 교육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순창군 랜드마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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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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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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