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서영교 의원, "당원과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 송년회, 성대히 개최"

뜨거운 호응 속 의정보고회 진행, 중랑구민·당원 700여명과 소통
경축, 중랑구 1조원 시대 개막! 구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서울 중랑갑)은 지난 18일 당원과 함께하는 중랑(갑) 송년회에 약 700여명의 중랑구민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1부 의정보고회, 2부 레크레이션 및 동별 노래자랑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재명 당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장경태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가장 일잘하는 서영교 최고위원'이라며 중랑(갑) 파이팅을 외치는 등 영상축사로 인사를 전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내년도 중랑구 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라며 "서울에서 예산 6위 중랑구! 모두 함께 이뤄낸 성과이다"라며 의정보고회의 포문을 열었다.

서 최고위원은 이어 "약 1조원대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에서부터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중랑구청까지 가는 노선으로 마지막 단계인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심사 중이다"라며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는 이 구민회관 자리는 약 지상40층, 지하5층 규모의 면목행정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중랑구의 랜드마크! 약 5천억대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주민 분들이 가장 원하시는 부분인데, 구청이 신내동에 있어 갑구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다"며 "중랑구청의 일부가 면목행정복합타운에 자리할 것"이라고 밝혀 구민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서 최고위원은 계속해서 "사가정공원 주차장에는 117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최고 시설의 첨단 도서관이 내년 3월 착공되며, 약 1백만 명이 방문하는 중랑둘레길(3.8km)은 깔딱고개까지 연장된다"며 "또한 중랑구(갑)은 국토부-서울시 주택공급선도사업 재개발, 모아주택 등에 다수 선정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류경기 구청장은 "서울에서 2번째로 재개발이 많이 진행되는 곳이 중랑구이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전국대의원 투표 1등은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유튜브 약 500만뷰를 자랑하는 쇼츠 영상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2부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한 박홍근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때 언론의 집중을 가장 많이 받는 분이 서영교 최고위원이다"라며 "정부 여당의 무능을 질타하는 소신 발언으로 속을 뻥 뚫리게 해준다. 중랑갑, 중랑을이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중랑구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점점 발전하는 중랑구, 현안 해결, 입법활동, 최고위원 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회에 이어 2부에서는 동별 노래자랑,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다.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중랑구(갑) 송년회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이영실,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 박열완, 나은하, 최은주 중랑구의회 의원, 중랑구(갑) 고문, 운영위원, 상무위원, 동협의회장, 여성회장, 대의원, 핵심당원을 비롯한 중랑구 사회단체 인사 등이 함께 했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