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소니코리아, Φ4.4mm 밸런스 워크맨 NW-ZX300 출시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 지원…유•무선 환경서 프리미엄 사운드 구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Ф4.4mm 밸런스 연결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HRA(High Resolution Audio) 워크맨 NW-ZX300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W-ZX300은 유•무선 모든 조건에서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다. 유선 오디오 시장의 미래로 주목 받고 있는 Ф4.4mm 밸런스 연결 지원은 물론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탑재해 고음질 음원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JEITA(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표준규격인 Ф4.4mm 밸런스 연결은 기존 Ф3.5mm 언밸런스 연결 대비 4배 이상의 출력을 지원해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좌우 음향 신호가 혼선되는 크로스 토크 현상을 방지해 왜곡 및 손실 없는 선명한 프리미엄 스테레오 사운드를 실현한다.

또한 NW-ZX300은 첨단 오디오 기술을 대거 탑재해 스트리밍 음악 감상과는 차원이 다른 생동감 넘치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왜곡과 노이즈를 차단하는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HX는 풍부한 저음과 균형 있는 고음을 재현하며, 해상도가 낮은 음원을 HRA 음질에 가깝게 업스케일링 하는 DSEE HX 기술을 탑재해 어떠한 음악도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음원 손실을 최소화한 최적화된 설계는 NW-ZX300의 특징 중 하나다. 제품의 외관은 전자 노이즈를 감소 시키는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돼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음악을 재생하며, 내부는 고품질 필름 콘덴서와 대용량 FT CAP(하이 폴리머 콘덴서)를 채용해 불필요한 저항을 최소화했다.

사용자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최대 3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와 손바닥에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내장 메모리는 64GB로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삽입해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NW-ZX300은 유선 오디오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Ф4.4mm 밸런스 연결과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모두 지원하여 유•무선 환경에 구애 없이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NW-ZX300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24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구매자 전원에게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199,000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