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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시민사회 평가단 '희망후보'로 선정돼

현장 실무 경험 바탕으로 정책에 강한 교육감, 젊고 유능한 준비된 교육감 호평 쏟아져
강삼영 후보를 비롯해 조희연(서울시), 성기선(경기도), 최교진(세종시) 후보도 최종 선정

(춘천=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2022 희망정치 시민연합'의 '희망후보'로 선정됐다.

'희망후보'란 6.1 지방선거 출마자 중 희망정치시민연합이 제시하는 정책과 비전에 동의하며 시민사회와의 협조를 약속한 후보 중에 시민평가단이 최종 선정한 후보이다.

2010년 출범 이후 지역주민에게 진정한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해온 희망정치시민연합은 “시민사회의 정책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해준 강삼영 후보가 미래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 교육전문가”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감 후보 중에는 강삼영(강원도) 후보를 비롯해 조희연(서울시), 성기선(경기도), 최교진(세종시)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는 "아이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책임지는 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며 "시민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교육, 희망의 공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지난 3일 ‘전현직 학부모 회장 100인’으로부터 지지선언을 이끌어낸데 이어 24일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강원지부’ 회원들이 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강 후보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젊고 유능한 정책에 강한 교육감, 학부모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준비된 교육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강 후보는 교육청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해 학부모들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

강 후보는 6.1 지방선거 강원도교육감 후보로 출마해 강원도 각 지역별 맞춤형 공약과 함께 강원도 공통 공약으로 ▲학급당 20명 상한제 ▲1:1 개별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꿈의 학교 ▲고등학생 예체능 창업 새꿈학교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 등을 제시했다.

한편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4일차인 지난 22일 춘천을 찾은데 이어 24일 속초·양양 유세를 마치고 다시 춘천으로 이동해 토론회 준비 및 강삼영선대위 회의를 진행하며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ngomv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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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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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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