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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준병 의원, 탄소중립 수돗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저탄소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방안 정책토론
상수도 분야 탄소중립 달성 위해 저탄소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방안 및 제도 개선 필요
탄소중립 달성 위한 방안 및 실행력 확보 제도 및 기술개발·지원 정책 등 발전방향 모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저탄소형 수돗물 생산체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윤준병 의원은 "탄소중립은 우리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필수 과제"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아젠다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특히, 지난해 발표된 "2050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서 탄소중립 핵심기술로써 소개된 풍력·태양광·수소 등에 이어 상수도 분야에서도 저탄소형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친환경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과 정책 방향 등을 모색하여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윤준병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상수도분야 탄소중립'에 대한 주제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진명호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이 '상수도분야 탄소중립 추진 방안' 김재학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장이 '광역수도 사업장 탄소중립(Net-Zero) 추진방안', 김두일 단국대학교 교수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수도분야 기술과 정책 제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구자용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 독고석 단국대학교 교수,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진우 SK에코플랜트 상무 등이 토론자로 나서 상수도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정책토론회는 윤준병 의원이 주최하고,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대한상하수도학회·상수도발전위원회가 후원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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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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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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