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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한국예술문화복지사 총연합회,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이종현 총회장을 비롯한 회원 2,000여명..."준비된 지도자가 필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역사회에서 예술문화 지원과 복지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한국예술문화복지사 총연합회(총회장 이종현)가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7일 오후 1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한국예술문화복지사 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을 비롯한 회원 2,000여명은 제20대 대통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현 총회장을 비롯해 황성민 경남연합회장, 양용호 부산지회 공연기획실장, 박인수 부산지회 홍보실장, 박성은 부산지회 봉사실장, 한경 부천지회장, 장신용 이사, 윤경호 이사가 참석했다.

이종현 총회장은 지지선언문에서 "코로나 위기 상황으로 예술인을 비롯하여 모든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력이 있는 준비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이어 "비난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한다"며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 특권없고 억울함이 없는 사회,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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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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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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