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정치

한기영 서울시의원, '더불어MZ 서울특별시당 청년선대본부 발대식'...서울청년필승결의대회 성료

한기영, "민주당 서울 청년당원들의 필승결의로 정책선거를 주도할 것”
김보람, "서울수도권 청년들의 민심을 담아내는 공감과 경청, 우정과 환대의 선거를 만들어갈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1시에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더불어MZ 서울특별시당 청년선대본부 발대식 – 서울청년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당 청년선대본부 상임·공동본부장 취임식, 2022대선승리 세레모니, 2022서울시당 청년선대본부 주요 활동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기동민 서울시당 위원장, 박용진 의원, 장경태 전국청년당 위원장, 이동학 청년최고위원을 비롯해 서울지역 광역·기초의원, 지역 청년위원장, 청년당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선대본부는 상임본부장으로 한기영(서울시의원) 김보람(청년활동가)를 선임하였고, 공동본부장으로는 이동현(서울시의원), 김우섭(성북구의원), 한수연(청년기업인), 지역조직총괄본부장으로는 선정환(종로구 청년위원장), 대변인으로는 진선미(강동구의원), 한예진(대학생), 상황실장으로는 김경용(청년위 간사)을 임명했다.

이밖에도 청년선대본부는 코로나19 이후 악화된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의 삶을 변화시켜나가기 위한 청년 정책 TF단(청년창업, 플랫폼노동자, 고립청년예방 등)과 홍보소통본부, 청년창업-일자리본부, 기후위기대응본부, 교육연수본부, 문화예술여가본부, 청년건강증진본부, 청년주거-복지본부, 청년기회확대본부, 도시재생-자치분권본부, 지역순환경제본부의 집행본부를 구성했음을 밝혔다.

본 행사에 참석한 기동민 서울시당 위원장(서울 성북구을 국회의원)은 "오늘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이 내가 이재명이라는 마음을 갖고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서울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선은 물론 지선도 없다"는 마음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기영 서울시의원(서울시당 청년선대본부 상임본부장)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시기를 앞두고 청년들의 결의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서울시당 청년선대본부 발대식에서 우리가 현장 청년들을 앞장서서 대변하자는 결의를 모아야 대선승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람 상임본부장은 일본 마츠시타정경숙(39기)출신으로, 현재 한국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청년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치열한 전투이자 전쟁같은 선거이지만, 신나고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과 따뜻함으로, 청년들의 절망과 좌절과 무기력함을 희망과 용기와 비전으로 변화시킬 게임체인저로서의 청년들의 저력을 보여주자 한다"며 "이번에 필승결의를 굳게 다진 서울청년들부터 진정한 원팀이 되어, 수도권청년들의 민심을 사로잡는 반전의 모멘텀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선정환 조직총괄본부장과 한예진 대변인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20대 대선승리'와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연대, 청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청년 기회 국가' 설립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 중반부에는 김우섭 공동본부장의 대선 승리를 위한 공연이 이어지면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클로징 행사로 대선승리를 향한 구호제창('청년 앞으로', '서울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과 서울에서 시작한 작은 파도를 전국의 거대한 파도로 확장하기 위한 '파란물결 손수건 세레모니'로 막을 장식했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