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8.7℃
  • 연무대전 8.5℃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5.9℃
  • 맑음광주 7.8℃
  • 연무부산 8.6℃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2021 국제꽃 장식대회 '자연과 비 자연의 하모니' 온라인 전시 및 대회

이호영 플로리스트 서울특별시장상 영예
수상 작품은 동대문역사에서 오는 12월 전시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우리나라 플로리스트(Florist)들의 가장 큰 대회인 '2021국제 꽃 장식대회'가 지난 13일 개최되었다.

이번 '2021국제 꽃 장식대회'는 서울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방식꽃예술원과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원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GBF가 후원했다.

성북구 성북동 방식예술원에서 열린 대회의 주제는 '자연과 비 자연의 주제의 하모니'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전시 및 대회는 일반부와 단체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일반부 수상은 서울특별시장상 이호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강영희, 성북구청장상 김다경, 성북구의회 의장상 김주희, 성북구의회 의원상 조윤진이 수상했다.

단체부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의장상 데레중앙회 김보경, 김경애, 성북구청장상 일레어나인 박은율, 정하늬, 성북구의장상 스윗플로라 김정현, 임미경, 성북구회회 의원상 사랑의 씨든 최양금, 이선자, 이영신, 박영미 플로리스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대회의 수상작품은 WWW.bengsik.co.kr과 cafe.Daum.net/if-2002에 볼 수 있다.

이번 대회 출품작에는 공간장식 테이블이 주제로 부여된 점이 특징이다. 유러피언스타일, 웨스턴스타일, 한국꽃꽂이 등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형문숙 국제꽃장식대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있었지만 작품의 내용이 매우 수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식 방식예술원 회장은 "꽃을 가지고 장식을 하는 것을 넘어 철의 결을 사용하는 수준 높은 장식은 우리 선조들의 전통을 살리는 한국의 꽃꽂이 장식의 깊이를 크게 하고 있다"말했다.

국제 꽃장식대회는 우리나라 꽃장식대회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대회다. 작품은 동대문역사에서 오는 12월 전시가 된다.

서울특별시장 상의 영예를 않은 이호영 작가는 철제를 오브제화 시킨 작품이다. 용접을 이용하여 호박 형상을 빌어 동양의 소박함과 유럽풍의 조화를 이루었다는 심사평가다.

이호영 작가는 "강한 철이 선녀의 옷깃을 여미는 것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 했다"며 "자연이 주는 푸른색을 만들기 위해 철판을 3개월 동안 그늘에 보관해 태양열을 피하는 것까지 세심한 계산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이어 "용접에서 열이 주는 빛은 자연스럽게 푸른빛을 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