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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최종윤 의원, 미사주민들의 치안 및 안전을 위한 하남경찰서 미사2파출소 신설 환영

"미사2파출소 개소 시기에 맞춰 충분한 경찰 인력 확보 위해 노력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도 하남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내년 하남경찰서 미사2파출소가 신설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남경찰서는 미사, 위례, 감일지역 등 대단위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에 따라 1급지 경찰서로 승격되었다. 1급지 승격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5월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국 ‘지구대‧파출소 신설 심사’를 통해 미사2파출소를 신설하는 계획을 통과시켰다.

지금까지 하남시 미사지역은 경찰관서의 부족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20년 9월 기준으로, 미사지구대는 담당 인구 117,506명, 지역 경찰 1인당 담당 인구가 3,672명에 달하는 등 112 신고처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

또한 최근 5호선 미사역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2022년 미사지역 내 로데오 거리가 생길 예정으로, 앞으로도 치안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하남 교산지구, 3호선 개통 예정 등으로 향후 치안 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사2파출소는 미사지역 경찰지구대 부지(하남시 풍산동 500번지)에 신설될 예정이며, 기존 미사지구대가 관할하던 지역 중 미사1동 일부와 풍산동 일부를 관할할 예정이다. 미사2파출소는 2022년 4월 착공 시작하여, 11월 개소 예정이다.

최 의원은 "하남은 지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예정"이라며 "미사2파출소의 신설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미사2파출소 개소시기에 맞춰 경찰 인력의 충분한 확보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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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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