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6.1℃
  • 박무대구 7.2℃
  • 박무울산 7.8℃
  • 맑음광주 8.3℃
  • 박무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1.8℃
  • 맑음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6.0℃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민주당 전국청년당, "청년기본법 통과 1주년 기념 청년 Week 실시"

20일 청년정책연구소 발대식, 21일 청년특보단 발대식
26일 청년정책 당정협의, 27일 전국청년당 출범식 개최
장경태 의원, 청년금융·모병제 사다리법, 세대공존위원회 설치법 등 청년 관련 법안 발의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장경태 국회의원)는 청년기본법 통과 1주년 기념으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청년Week'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Week에서는 청년정책연구소 발대식(20일), 청년특보단 발대식(21일), 청년정책 당정협의(26일), 전국청년당 출범식(27일)을 차례로 진행한다.

지난 20·21일,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개최된 청년정책연구소(소장 홍정민 국회의원)와 청년특보단(특보단장 이상엽)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 수십여명의 청년당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년이미지 편집툴을 닫습니다정책연구소는 ▲청년당원 역량강화 ▲청년정책 연구강화 ▲청년정치인 육성과 지위향상 ▲연구성과 축척 및 원활한 활용의 4대 과제 완수를 목표로 청년정책 연구를, 청년특보단은 지역별 청년문제의 현안과 소식을 중앙당에 전달하고 정책 및 비전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전국청년당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청년정책추진단이 함께하는 청년정책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각 부처에 산재에 있는 청년정책을 논의하고, 2021년 기본계획 진행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유정주, 오영환, 신현영, 전용기, 홍정민 청년 국회의원들과 국무조정실 관계자들도 참석, 청년 정책 및 현안 협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년Week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국청년당 출범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청년의 힘으로 대선승리, 청년의 힘으로 지선필승’ 슬로건을 걸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지난 2018년 전국청년당으로 최초 승격돼 당내 청년당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위향상을 지원했던 만큼 이번 2기 전국청년당 출범식에도 청년당원들의 관심과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이 기간동안 장경태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은 청년금융·모병제 사다리법, 세대공존위원회 설치 및 세대인지 예·결산제도 도입 등 청년기본법에 이은 청년 관련 법안도 연속 발표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청년기본법 통과 1주년을 기념해 청년Week로 지정하고, 당차원에서 청년정책연구소 및 청년특보단 발대식과 청년정책 당정협의, 전국청년당 출범식을 진행하게 된다"라며 "이러한 청년 WEEK를 맞이해 오래전부터 준비한 청년 관련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앞으로 의정활동에서도 대표발의한 법안들이 본회의 통과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청년들에게 기회의 사다리 놓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zmfltm29@naver.com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