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서영교 의원의 팩트체크, 코로나19 바로 알기..."대한민국은 코로나 모범국입니다"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 수, 미국과 약 47배 차이…OECD 국가들 중 뉴질랜드 다음으로 사망자 낮아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지난 1월 26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장기화로 세계 100명 중 1.3명이 코로나19에 걸린 모양새다. 이에 비해, 대한민국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세계 열강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해 대한민국이 '코로나 모범국'임이 한 번 더 증명됐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서울 중랑갑)은 9일 의원실에서 우리나라가 '코로나 모범국'임을 증명하기 위해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총 확진자 수가 약 2천 500만명에 달할 때, 대한민국 확진자는 7.6만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 또한 미국이 약 42만명을 기록할 때, 대한민국은 0.14만명으로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가 약 2.6명에 그쳤다. 미국의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 수는 약126명으로 한국의 47배였다. (21.1.27 기준)

이 같이 한국은 OECD 국가 중 인구밀도가 우리의 20분의 1인 뉴질랜드 다음으로 사망자 수(인구대비)가 가장 낮았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속수무책 무너지고 있을 때, 대한민국은 국민들 힘으로 코로나 모범국에 올라선 것이다.

그레엄 넬슨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은 본인의 SNS에 "OECD 평균을 적용하면 한국은 130만 확진과 25,560명 사망을 경험했을 것이다. 즉, 2만5천명에 달하는 목숨을 구했고, 50배나 확진을 피했다"라며 'OECD 국가 누적 코로나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한국의 방역을 극찬한 바 있다.

또 문재인 정부는 7,600만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했고, 대한민국이 생산하는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도 승인했다. 이제 국민들은 백신과 치료제를 공급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날만 남았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덕분에 K-방역이 성공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국민 여러분을 위해 '4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고 있다"며 "백신과 치료제 또한 차질 없이 2월에 공급, 접종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접종 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영상 유첨, 링크: https://youtu.be/nbf1TZADM7o

zmfltm29@naver.com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