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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기현 의원, '상개-매암간 혼잡도로 개선공사 개통식' 참석

19대 국회의원 공약으로 사업 추진, 차질없는 국비 확보 등 기여
김기현, "첫 삽 뜬 감회 새로워, 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교통체증 완화 기대"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외교통일부, 울산 남구을)은 지난 28일 울산 남구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 개통식'에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울산은 그동안 두왕로 및 산업로를 이용하는 수많은 대형차들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어 도로개선의 요구가 늘 있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제 19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울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산 남구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를 공약사업으로 내세워 추진했고, 울산 시장 시절에도 예산 확보에 힘써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을 이제야 맺은 것이다.

김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 시절 공약사업으로 첫 삽을 뜬 사업이 마무리 돼 감회가 새롭고, 완공까지 고생해주신 시청 및 시공사 관계자분들과 성원해주신 울산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뻥 뚫린 도로를 따라 울산 시민들의 출퇴근시간이 단축되고 워라벨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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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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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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