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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최종윤 의원, "혼신의 245일 비대면 의정보고회 개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지난해 의정활동과 하남발전의 성과 보고와 지역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최종윤 의원, "혼신의 노력으로 보낸 지난해를 보고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 하남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혼신의 245일'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의정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생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의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입법 성과, 지역 주요 공약 및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하남시의 소상공인, 고3 수험생 등과 함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응원의 자리도 마련된다.

최 의원은 "하남의 빛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지난해를 보냈다"며 "직접 찾아뵙고 그간의 성과를 보고드리는 것이 예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니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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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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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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