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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네스트, ‘에너고 코인’ 에어드롭 이벤트 진행

큐텀 보유 고객 대상 2배의 에너고 코인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코인네스트는 가상화폐 큐텀(QTUM)의 국내 첫 스왑(SWAP, 메인넷 전환)을 기념해 거래소 설립 후 처음으로 에어드롭(AIRDRO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코인네스트 고객 중 큐텀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한 큐텀의 2배에 해당하는 에너고(Energo) 코인을 제공한다.

큐텀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에너고는 큐텀 기반 D-app 중 첫 번째로 ICO를 진행한 에너고 랩스(Energo Labs)의 TSL로, 신재생 에너지 중 일부를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서로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 태국 등에서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에어드롭 이벤트는 12일 정오 12시 기준으로 큐텀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동적으로 지급되며 익일(13일 오후 7시) 에너고 코인인 TSL이 코인네스트에 직접 상장돼 거래가 가능하다.

스왑이 완료된 거래소의 큐텀을 코인네스트의 지갑으로 옮긴 후 기다리면 된다. 13일 상장이 예정된 에너고 코인 TSL 상장 역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중 최초다.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큐텀 스왑을 달성한 코인네스트는 큐텀 D-app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술적, 정책적 준비가 완료됐다”며 “국내 최초로 카이버 네트워크를 상장한 코인네스트는 조만간 NEO의 GAS 상장을 비롯해 품질 좋은 알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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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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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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