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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선우 대변인 "2월 중 백신접종 시작될 것"

여 "전국민 무료 백신 접종,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설 전까지 90% 집행 약속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서울 강서구갑)은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국민께 2월 중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은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전 국민 무료 백신접종'을 약속한데 이어 방대본은 최대 3,600만명에 이르는 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거리두기 조치로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시작됐다"며  "정부는 설 전까지 90% 집행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주일 이상 천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참여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치하하면서 "정부와 보건당국은 우선 접종을 위한 절차와 대상이 구체적으로 확정 되는대로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세부적인 지침과 절차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2021년은 국민의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견뎌달라.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이 어려움을 딛고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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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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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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