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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2021 대입 정시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 개최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과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일부터 제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은 오는 17일부터 '2021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과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2021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고등학교 3학년 진학 담당 교사, 학부모에게 2021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해마다 수능 이후 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정시 대비 설명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왔다.

 

전년도 교원 대상 정시 진학지도 설명회 행사 후 설문 조사 결과 만족 이상의 응답이 97.6%로 집계됐으며 수능 이후 교사들이 정시 대비 진학지도의 방향을 잡는데 유익한 설명회였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 정시 대비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 담당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안전한 환경에서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2021학년도 대입 정시 맞춤형 진학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분석과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입시 결과 분석을 통한 2021 정시 지원 전략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따른 의학 계열 및 예체능 계열, 특성화고 특별전형 지원 전략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교,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 수도권 전문대학교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2021 대입 정시 고3 진학지도 자료집'(교사용 3종, 학부모용 1종)을 개발해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12월 초 보급했다. 이 자료집에는 2021 대입 정시전형 대비를 위한 전형별·대학별 세부 정보가 수록돼 있다.

 

온라인 설명회 강의 자료와 '2021 대입 정시 고3 진학지도 자료집' 파일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www.jinhak.or.kr)에 탑재돼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 개최와 자료집 보급을 통해 학생의 희망과 역량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 제공으로 공교육 진학지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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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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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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