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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명수 의원, "소방청장에게 소방분야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권 부여 등 5건 법률안 대표발의"

'이장·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에 필요한 '통'에 대한 법적 근거 신설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행안부장관이 행사했던 소방분야 소방안전교부세의 소방청장 이관 위해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노인일자리 관련 노인안전사고 강화 위해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아산시갑)은 '이장·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에 필요한 '통'에 대한 법적근거를 신설하고, 외청으로 독립한 소방청에 소방분야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권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교부세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2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외에도 노인인력개발기관 기능을 강화하고, 공무원연금의 불합리한 부분 및 항로표지 설치, 관리에서의 과잉규제를 개선하는 법률안을 추가적으로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법엔 '리'에 대한 법적근거만 규정돼 있어 '통'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했는데, 이는 '이장·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전제조건이어서 조속히 법안을 마련해서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청이 외청으로 독립했음에도 여전히 행정안전부장관이 소방안전교부세를 교부하도록 돼 있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는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추가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무원연금 퇴직급여 및 퇴직수당의 일부를 지급 정지한 것은 과도한 재산권 침해로 수사 진행중, 형사재판중 도주하거나 행방불명인 경우 또는 소재불명시 기소중지 결정이 내려진 경우에 한해 퇴직급여 및 퇴직수당을 지급정지 할 수 있도록 '공무원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 안전사고 발생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노인의 안전을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할 목적으로 노인인력개발기관의 역할에 현장의 의견청취 및 노인일자리지원기관에 안전관리 업무를 추가시킨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대표발의 했다.

이명수 의원은 추가로, 등대 등 항로표지시설 설치·관리 등 비영리행위를 하는 경우에도 '유선 및 도선사업법' 적용을 받도록 한 것 역시 과잉규제라는 지적에 따라 적용을 배제한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같은 날 함께 대표발의 했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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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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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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