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인터뷰] 정방섭 ‘발건강그네’ 발명가를 만나다

교육계에 32년이상 몸담아 교장정년 은퇴 후, ‘발 건강그네’ 발명가로 변신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발 건강그네를 발명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정방섭(75) 발명가를 그가 자주 찾는 성북구 삼성래미안 월곡 아파트 경로당에 만났다. 발 건강그네를 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아 노년 건강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 발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방섭 발명가와의 일문일답이다.

 

발 건강그네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 저는 척추관협착증으로 보행이 남달리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로당에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0세시대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저 출산 고령사회에 즈음하여 노년 건강문제가 무엇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사람이 장수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행복한 것이지 건강하지 못하면 오히려 재앙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입장을 고려해서 발 건강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지금은 특허 출원중입니다.

 

발 건강그네제품은 누가 사용하며 어떤 효능이 있나.

 

-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청소년 학생을 비롯, 직장인은 물론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나, 경로당 등에서 머무르는 노년층에게는 적당한 운동을 위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체가 약해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작은 그네처럼 생겼는데 발을 도르래 좌우 고리의 그네에 발을 넣어서 전후좌우로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만히 조절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이나 허리통증, 다리 저림이나 통풍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인터넷 옥션이나 jinimbs@naver.com로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 대표님께서 걸어 온 발자취에 소개한다면.

 

-전남대학교 영문학석사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교육행정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교육청 장학사(영어)와 중등교사 1,2급 영어교사, 자격을 취득해 교사활동을 했으며 중등학교 교감,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습니다,

 

20042월 광주효광중하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미국에서 2년 동안 거주한 후 귀국했습니다. 귀국한 후에는 사회활동을 하면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무총리 상(2) 서울시장 상, 행전지치부장관상, 문화재청장 상, 국가인권위원회 노인 및 장애인 인권 봉사 상 사회과학기술대학원총장 상 등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활동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번 제품개발 사업에 성공한다면.

 

- 이 제품이 성공한다면 이익금을 우선 사회복지시설에 헌납하고 싶습니다. 특히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공헌을 하고 싶으며 젊은층 일자리를 위한 지원 사업에 보탬을 주고 싶습니다.

    

jhj0077@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