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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한국FPSB, 미술품 거래 전문기업인 ㈜아트노믹스와 전략적 제휴 체결

국내 유일의 아트딜러 자격 교육 할인 혜택을 부여
일정기준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상담을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사)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미술품 거래 전문기업인 (주)아트노믹스(대표 김정필)와 11일 공동 홍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CFP와 AFPK자격자에게 국내 유일의 아트딜러 자격 교육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일정기준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상담을 지원하여, 고객의 재무 안정에 기여 하도록 했다.

또한 각 사의 홈페이지 등에 공동 홍보를 진행해서 재무설계와 CFP 및 AFPK 자격 인지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아트딜러 자격관련 문의는 아트노믹스 전화번호(1644-2208)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재무설계사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는 전문지식, 전문기술 및 전문능력의 검증이 필요하다. CFP 자격은 280시간의 교육, 8.5시간의 시험 합격, 금융분야 3년 실무경력 충족해야 인증을 받는다.

또한 매2년마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를 포함한 계속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자격으로 위상을 가지고 있다.

김정필 아트노믹스 대표는 "미술품 시장은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되어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미술품 보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올리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미술작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여 미술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트노믹스는 국내 백화점, 마트 갤러리, 홈쇼핑 등에 다양하게 전략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김용환 한국FPSB 회장은 "내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사에서 관심을 갖는 재무설계 전문가인 CFP와 AFPK 자격자를 활발히 양성하고 있다"며 "28일에 실시 예정인 올해 마지막 AFPK자격시험에 많은 응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FPK 자격시험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접수중이며 16일에 마감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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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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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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