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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원봉사 홍보대사 덕자전성시대, BJ봉사단도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참여

아프리카TV BJ 21인,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참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아프리카TV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써 상반기 진행된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시킴과 동시에 시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방역수칙과 자원봉사활동을 제시해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본부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연탄 기부,봉사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덕자전성시대를 비롯, BJ봉사단 10명과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지원한 BJ 10명이 참여해 동작구 관내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봉사단은 각 가정에 쌀과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키트를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권미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기부,봉사 참여율이 감소함에 따라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신 홍보대사님과 BJ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라는 즐거운 경험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과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24@dauy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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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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