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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

충남일자리진흥원, 지역 인재 취업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 마련

지역 인재 취업 위해 언택트로 개최되는 '2020 충남 잡다(Job多)한 페스티벌'

(충남예산=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이 주관하는 '2020 충남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이 캐치와의 협업으로 11월 2일부터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잡다한 페스티벌은 충남형 일자리 페스티벌로 도내 구직자와 우수기업에서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존 오프라인 페스티벌과 달리 약 한 달에 걸쳐 열리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더 많은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 홈페이지는 다양한 구직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관으로 구성된다. 직업계고교, 지역대학인재, 디지털뉴딜일자리, 일반구직 등 지원자별 특성에 맞게 분류해 구직자들이 편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화상면접부터 취업 프로그램까지 전 과정 언택트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통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으며 면접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으로 1:1 언택트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콘텐츠에 많은 신경을 썼다.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기 위해 유튜브 취업채널 1위 '캐치TV'의 크리에이터들이 채용공고와 기업소개 영상을 제작한다.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인기 서비스인 인적성 진단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직무 소개 영상인 '직무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충남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코로나19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지역 구직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가고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얻어갈 수 있는 윈윈 효과가 발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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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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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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