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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동티모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지원

KIDC는 한국의 개발협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5월 1일에 설립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동티모르 봉사단 수원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8일 Bidau 고아원을 마지막으로 총 7개 기관에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DC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동티모르 청소년 체육교육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NGO 봉사단파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6월 3개 기관에 방역물품 지원 및 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9월 25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 위치한 STM Becora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기관에 마스크 7000개, 비누 300개, 손 세정제 300개, 체온계 13개를 기증하고 현지 NGO 'Maluk Timor'와 협력해 코로나19 예방 관련 위생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최은영 KIDC 동티모르 지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KIDC가 기증한 방역물품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교육이 동티모르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각 기관장은 KIDC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2일 열린 8월 30일 학교 방역물품 기증식에서 8월 30일 학교 필로메노 살신하 교장은 "8월 30일 학교 모든 교직원을 대표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과 교육을 해준 KIDC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KIDC NGO 봉사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15명의 학생들이 한 달간 원격 축구 교육을 받게 됐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와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KIDC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KIDC는 한국의 개발협력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5월 1일에 설립됐다. 2011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봉사단원 양성 교육 및 다수 연수사업을 수행했으며, 라오스, 탄자니아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NGO 봉사단 파견사업, 몽골 프로젝트 봉사단파견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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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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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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