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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이 있는 전시 Ⅶ '남도의 풍경'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 기획전시
11월 5일까지, 남도작가 40인이 그려낸 남도의 색깔과 정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관장 김철승)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 할 수 있는 '남도의 풍경'전을 개최한다.

2017년 방방곡곡 문화 공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획전시로 회화로 표현 되어지는 우리지역의 색깔과 정서, 삶의 향기를 주제로 남도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서양화와 동양화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이다.

김천일, 오견규, 오창록, 박구완, 한부철, 설 박 등 다양한 개성의 남도 작가 40인이 참여하여,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표현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남도의 감성과 예술적 시선을 재구성하여 단순한 재현을 넘어서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남도지역의 풍경을 재해석하고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지역의 삶의 향기를 느껴보고 지역 예술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색이 새롭게 채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람시간은 공연 있는 날 오후 1시~오후 9시, 공연 없는 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전시 일정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시명 : 남도의 풍경
○ 전시기간 : 2017. 9. 20(수) - 11. 5(일)
○ 전시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대극장 內)
○ 전시작품 : 회화 40점
○ 참여작가 : 곽수봉, 김광옥, 김단비, 김동아, 김병균, 김병모, 김용안, 김인화, 김일권, 김천일, 김충호, 노은영, 류재웅, 박구환, 박다혜, 박성완, 박주하, 박희석, 서법현, 서영실, 설 박, 신영재, 신호재, 오견규, 오창록, 이득선, 이선복, 임근재, 장찬홍, 전중관, 정경래, 정상섭, 정선휘, 조광익, 조병연, 최나래, 최미연, 최진우, 한부철, 황순칠.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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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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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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