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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경북 고령군 운수면 최영수 명예면장, '고령군교육발전기금 기탁' 훈훈한 정을 나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의 이웃 돕기에 앞장서

(대구 고령= 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 6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사무소에서 최영수 명예면장(크레텍책임(주) 대표이사)은 운수면 순회간담회에서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최영수 운수면 명예면장은 운수 월산2리 출신으로 지난 연말 제3대 운수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였고 현재 국내 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인 크레텍책임(주)의 대표이사이며 , 또한 대구육상연맹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한, 최영수 명예면장은 사랑의 성금 기탁, 효도 과일 전달 등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국내외 재난· 사고마다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수 명예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학교 정진에 어려움이 많을테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고령군 발전의 초석으로 성장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곽용환 군수)은 "최영수 운수면 명예면장이 평소 교육분야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6월 경북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탁하신 교육발전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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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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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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