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연무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사회

조용식 한국뉴스미디어 회장 "성숙한 자세로 언론 제 기능 다하겠다"

도시재생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발간
오동동상인연합회, 상점가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
체결된 MOU, 소상공인 권익제고와 규제애로 해소

(마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뉴스미디어 워크숍 및 창원시 팸투어'가 한국상인뉴스, 한국상인신문, TBS 상인방송 주관으로 17일∼18일(1박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한국뉴스미디어(회장 조용식) 주관으로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상인협회 임원 및 창원시와 경남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김두관, 최승재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인사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뉴스미디어의 본격적인 출정식을 겸해서 진행됐다. 한국뉴스미디어는 도시재생과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발간된 상인신문 오동추야가 그 시작이다.

워크숍에서 조용식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010년 마창진 통합에 따른 마산지역발전을 위해 자매지인 마산신문을 발간하고 또 경남소상공인을 위한 '경남장터'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이를 계기로 2012년 제가 대한민국 유통대상을 수상하고, 2014년에는 경남 창원에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상점가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계속해서 "한국뉴스미디어는 이처럼 축적된 시간을 통해 최승재 국회의원(전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과 한국뉴스미디어 회장인 제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홍보역량을 높이고자 2020년 2월에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범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시 체결된 MOU는 소상공인 권익제고와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특집 기획, 판매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보,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자기 개발 협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등의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에 개최된 '한국뉴스미디어 워크숍 및 창원시 팸투어'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한국뉴스미디어 소속 기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와 강좌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돝섬 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연육교 로봇랜드 등 창원시 홍보를 위한 팸투어가 진행된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