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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2015년 해외신진학자 통일아카데미 실시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준비”

[서울=미래일보] 통일부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반도 통일 문제에 관심 있는 해외 신진학자 및 공무원 대상 초청교육을 다음달 1일부터 10일 중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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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청교육에는 미, 중, 일, 러, EU 등 전 세계 12개 국가에서 정부 관계자 및 신진학자 18명이 참가하며, 강의 및 토론, 현장체험, 학술세미나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통일한국의 미래비전,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식 수업과 국내 저명학자 및 정부관계자 등과 함께하는 학술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 판문점, 남북출입사무소, 하나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등 체험교육도 병행하여 남북분단의 현실과 우리의 통일노력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해외 신진학자 초청교육(Korean Unification for Junior Int'l Experts)은 2013년 시작하여 매년 주변국 공무원과 신진학자들의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 외교차원에서 한반도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지지기반을 확산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통일부는 앞으로「해외 신진학자 통일아카데미」사업을 지속ㆍ확대 발전시켜나감으로써 국제사회의 통일기반을 확충하는 명실상부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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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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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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