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4.0℃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7℃
  • 연무대구 13.1℃
  • 연무울산 12.7℃
  • 구름많음광주 16.5℃
  • 연무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17.4℃
  • 구름많음제주 18.3℃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사회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2017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 개최

파주 신천지자원봉사단 등 민간 봉사단체 참여

(파주=미래일보) 경기도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금촌체육공원에서 '2017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후원과 '파주사랑자원봉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파주시 7개 자원봉사센터와 민간인 자원봉사단으로는 파주사랑회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함께했다.


매년 가정의 달에 치러지는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장애인들이 하나가 돼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로 평소 실내에서만 갑갑하게 지내는 장애인들에게 야외활동의 기회를 주고자 열리고 있다.


체육활동으로는 공굴리기, 댄스대회, 훌라후프 등이 진행됐고 오후에도 팀별 게임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이 날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한 주보라의 집 이대홍 팀장은 "중증1급 장애인들도 많아서 밖으로의 외출이 쉽지 않기도 하고 많은 손길이 필요함과 시설 안에만 있다가 이런 야회활동을 나오니 장애인들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 파주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주보라의집 휠체어 장애인과 11 봉사매칭해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자로 참석한 이들은 이 날 휠체어에 누워있는 장애인들을 화장실도 데려가주고 점심도 손수 먹여주는 등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한 몸이 돼 도와주었다.

 

파주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1년 중 단 하루라도 이렇게 야외에서 맘껏 활동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되고 함께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금촌에서 담벼락이야기, 상지1·2리 경로당 이미용봉사, 금촌 클린데이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꾸준히 하고 있다.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