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6℃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5.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8℃
  • 흐림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8℃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에코백스, 국내 공식 홈페이지 오픈…자사 브랜드 제품 선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글로벌 가전 로봇 에코백스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에스티아이그룹은 에코백스가 다양한 정보 제공과 고객 편의를 위해 국내에서 공식 홈페이지(www.ecovacs.co.kr)를 오픈 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백스 공식 홈페이지는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제품 내용과 스펙, 사용법 등을 이미지, 동영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에게 맞는 모델 찾기기능은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비교 및 선택할 수 있어 제품 선택의 고민을 덜어준다.

 

이외에도 제품 구매 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애프터서비스(AS) 지원 서비스를 접수, 실시간으로 서비스 과정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을 통해 소비자에 브랜드 소식과 제품 정보 등을 제공하고 국내에서는 최근 가전용 로봇 청소기 디봇 R95를 포함한 디봇 미니(DK560), 디봇 슬림(DA60) 3종을 첫 출시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중호 에스티아이그룹 대표는 에코백스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브랜드 뉴스, 신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AS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대표 가전 로봇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지난 1998년 중국 쑤저우에서 설립되어 약 20년간 가전용 로봇을 제작 및 판매해온 가전 로봇 전문 브랜드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