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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 “코로나 추경 임시국회 조속 통과와 적시 집행 필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코로나19 사태의 방역 및 피해극복과 민생안정에 필요한 코로나 추경 예산에 대해 임시국회의 조속한 통과와 적시 집행이 적극 추진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정부가 코로나 추경 예산으로 11조 7,000억원원을 편성했다. 그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에 2조3,000억원, 소상공인, 중소기업 회복에 2조4,000억원, 민생고용 안정에 3조원, 지역경제 상권 살리기에 8,000억원 그리고 대구·경북 지역 특별지원에 1조5,000억원 등을 투입해 민생안정을 도모한다.

이형석 예비후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의 전반적인 경기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소비 심리 또한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다”며 “이를 방관하고 있을때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해업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추경 예산 투입으로 경기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며 “이에 대한 효과가 효율적으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조속히 임시국회를 열고 추경 예산을 통과시켜 적재적소 분야에 적시에 투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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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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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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