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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경기도당 국민주권 선대위, 김포 집중 유세지원

"통일경제특구를 만들어 경제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



(김포=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김포 통진장, 오후 3시 김포 라베니체 호수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전해철 경기도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 정하영 공동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에 북한 핵문제, 사드 문제, 조선해운업의 위기, 비정규직 문제,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같은 현안들이 많다”며 “아무런 국정경험이 없는 사람이 이런 현안들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참여정부 5년 동안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사회 수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작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며 “문재인 후보야말로 역량과 능력이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하영 본부장은 “문재인 후보를 통해서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멋진 집을 5월 9일에 김포 시민의 이름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외쳤다.

유세에 참석한 전해철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는 특전사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누구보다도 뚜렷한 안보관을 가진 후보”라며 “얼마 전 예비역 장성, 영관급 장교 수백 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고 외쳤다.

이어 전해철 위원장은 “통일경제특구를 통해 지역 사정에 맞게 규제를 완화하고 이를 경제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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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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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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