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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남구, ‘좌식→입식 테이블’ 설치‧지원한다

외국인 관광객‧장애인 및 노약자 등 편의 제공
28일까지 접수…13~15곳 설치비용 50%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좌식 테이블 이용이 익숙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 및 장애인 등 이동약자에게 식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24일 “외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남구는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통해 총 13~15곳의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이고, 영업장 면적이 30~200㎡ 이내 규모를 갖춘 업소 가운데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2조(의자 8석) 이상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이다.

또 남구 맛집과 광주 맛집,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및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참여 중인 업소, 기타 영업신고일 및 면적 기준을 충족한 희망 업소 등이다.

다만 불법 건축물 또는 2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선정된 업소에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입식 테이블과 의자 구입비의 50%가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며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영업환경을 구축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로 문의하면 된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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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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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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