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3.5℃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4.2℃
  • 흐림울산 3.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지원.. 경영피해 최소화

13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북구⇔광주은행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소상공인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 북구 올해부터 2년간 연 2% 대출이자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침체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조기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경영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례보증금을 출연하고 13일부터 특례보증 대출 및 이차보전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북구 1억 원, 광주은행이 5000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인 22억 5000만 원을 신용보증 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000만 원 까지 대출이 가능하며(북구 창업학교 수료자 신규 창업 시 최대 3000만 원) 특히 북구는 대출일로부터 2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영세 소상공인 중 ▴제조업, 건설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업, 요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업체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특례보증금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신용보증재단 북구지점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조기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 2000만원을 출연하고 소상공인 461명에게 특례보증금 77여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자차액 지원, 경영개선종합컨설팅, 창업 교육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창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chu7142@daum.net
배너
이경희 시인, 서대문문인협회 제12대 이경희 회장 취임 행사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 서대문 지역 문인들이 모여 활동하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가 제1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를 연다. 협회에 따르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희 회장의 취임 인사와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2026년 첫 공식 행사가 13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유진상가 1층 '마이샤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새 집행부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협회 운영을 이끌어 갈 임원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경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향후 2년간 협회의 운영 방향과 발전 계획을 담은 청사진을 발표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협회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학 저변 확대, 문인 간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참석 회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협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친목의 자리도 마련된다. 이경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로, 서대문 지역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학적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