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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브레인플랫폼 공저 ‘2020 소상공인 컨설팅’ 출간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멘토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2020년 최신판 소상공인 컨설팅 이야기 모음집
소상공인 성공창업을 위한 AS-IS에서 TO-BE까지!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렛츠북은 700만 소상공인 멘토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 스토리를 담은 브레인플랫폼 공저 ‘2020 소상공인 컨설팅’을 출간했다.

대한민국 경제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700만 명의 소상공인, 이들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정부의 소상공인컨설팅이 시작되었다.

소상공인컨설팅의 역사는 2006년 정부의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지원센터(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작해 서울특별시의 소상공인컨설팅을 위임받고 처리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10년대 초반 지자체로는 처음 소상공인컨설팅을 시작해 진행하는 과정을 거쳤다. 매우 어려운 한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탄생한 미소금융재단인 현재의 서민금융진흥원이 2015년도 자영업컨설팅을 하면서 2020년 현재 전국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은 자영업자, 생계업종 종사자 등 여러 용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지원법상의 법률상의 용어로서 소상공인의 정의는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의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상공인이라 한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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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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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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