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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강한 겨울철 나기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 지역주민이 혹한기 안전사고와 한파 및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하여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보건팀에서는 1월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가정방문관리, △전화관리, △문자관리로 겨울철 안전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방문건강관리 등록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혹한기 건강유지를 위해 겨울철에만 제공되는 집중 건강관리서비스이나 감염병 대비 건강관리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식될 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방문관리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겨울철 한파, 대설대비 건강관리, 미세먼지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방문대상자 중 집중관리 만성질환자의 경우 전화를 통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대설 및 한파주의보 시 안전문자를 발송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7대수칙 안전문자를 상시 발송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기타사항은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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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시인, 서대문문인협회 제12대 이경희 회장 취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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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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